3 리서치 - 지배구조가 우수한 증권사 2009 기업지배구조 선정 기업에 이어 신뢰를 얻는 금융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리서치

  • Acrobat Reader
  • 애널리스트윤리강령
  • 금융투자협회 애널리스트 정보
  • 대한민국 기업정보의 창 DART

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아침증시전망 상세 | 제목으로 구성
제목 [11/1] 20MA 지지력 확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년 10월 31일 조회 5114
첨부 File (한양0611010.pdf)) download한양0611010.pdf
전일 국내 증시는 모처럼 반등에 성공했다. 유가증권시장은 미국 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냈지만 국내기관의 매수세가 강화된 가운데, 낙폭과대에 따른 IT업종의 기술적 반등 흐름과 프로그램 매수세 유입 등으로 KOSPI 1,360P선을 회복했고, 코스닥시장도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국내 증시가 20일 이동평균선에서 지지력을 확인하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엇갈린 경제지표 결과로 미국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국제 유가의 급락세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의 상승 흐름 등이 국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일단, 지난 미국 GDP성장률 둔화로 불거진 경기 둔화 우려감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못한 상황이다. 개인 소득 증가 및 지출 감소로 완만한 경기 회복 중 인플레이션 감소라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월마트의 실적 부진으로 경기 둔화에 대한 부분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국 증시는 지난달 인플레이션 우려감을 증폭시킨 시카고 PMI지수(예상치 58.0) 및 ISM 제조업지수(예상치 54.0) 등 경기 관련 경제지표 결과를 통해 경기 모멘텀 확인 과정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결과를 전제로 국내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문제는 국내 증시가 호재보다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 주요 기업들이 양호한 실적을 속속 발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의 상승 탄력이 제한적인 점은 우려되는 대목이다. 실제로 IT업종의 실적 호전과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은 IT업종을 중심으로(16일 연속 순매도, 1조 5천억원)매도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외국인들이 IT업종을 제외하면 월간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지수 상승이 제한적일 수는 있지만 업종별 선별적인 대응이 가능해 보이는 점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겠다.
 
이상을 종합해 볼 때, 국내 증시가 20일 이동평균선에서의 지지력을 확인한 만큼 추가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다. 다만,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감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미국 거시지표 결과에 주목하는 한편, 수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업종별 선별적인 대응이 바람직해 보인다. .
이전글 다음글 링크
이전 글 [10/31] 미국 경기 둔화 논란 해소 여부
다음 글 [11/2] 6자회담보다 경제 등 본질적인 측면에 주목

Quick Menu

하이굿파워플러스 다운로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