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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17] 이라크 리스크 및 FOMC 영향력 점검
작성자 임동락 작성일 2014년 06월 16일 조회 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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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일정]

. 경제지표(17~18일). 미국 5월 주택착공(예상 1030K, 이전 1072K) 및 건축허가(예상 1060K, 이전 1059K), 일본 5월 수출(예상 -1.3%, 이전 5.1%) 및 수입(예상 1.8%, 이전 3.4%)

. IMF 미국 연례보고서 발표(16일). 지난주 세계은행이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큰 폭 하향 조정(2.8%→2.1%)한데 이어 IMF도 동반 하향(현재 2.9%) 조정할 것으로 전망

. FOMC 회의(17~18일). 추가 양적완화 축소 예상. 출구전략 논의 및 경제전망 수정 여부, 그리고 신규 연준이사 및 연은총재 교체로 금리인상 시기 및 수준을 전망하는 도표 변화 등 관심


[투자전략]

. 이라크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후폭풍 제한적. 동 리스크 본질은 국제유가에 대한 불확실성. 내전 확산 수위에 따라 유가를 추세적으로 끌어올리는 트리거로 작용하는지 여부가 관건

. 이라크는 OPEC내 2위 원유 생산국으로 내전 확대에 따른 원유 생산 차질시 국제유가에 미치는 파급력 클 것. 그러나 원유 생산 및 수출기지 대부분 남부에 위치해 있고, 시아파 맹주인 이란 지원, 이라크 정부군 전열 정비후 반격 등으로 반군에 의한 바그다드 점령 가능성 낮아

. 다만 종파로 복잡하게 얽혀있는 중동지역 정세와 미국 개입 정도에 따라 사태 장기화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내전 확산 또는 장기화될 경우 유가 급등락에 따른 교역조건 악화 및 내수 위축 가중, 중동시장 건설수주 악영향 예상. 이와 관련된 업종내 종목별 변동성 확대 염두

. 한편, 연준은 6월 FOMC에서 QE 규모 추가 축소(450억$→350억$)하며 기존 정속 테이퍼링 유지할 전망.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과 함께 상당기간 제로금리 유지 필요성 피력할 듯. 단, 멤버 교체에 따른 금리인상 전망 도표 변화 등으로 인해 노이즈 발생할 가능성 상존. 이라크 리스크 및 FOMC 회의 영향력 감안시 지수 방향성 훼손과 무관한 단기 교착국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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