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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13] 예단보다 대응이 적절
작성자 김지형 작성일 2014년 06월 12일 조회 5311
첨부 File (DAILY0613.pdf)) downloadDAILY0613.pdf

[주요 일정]

. 미국(13일) : 6월 미시건대 소비심리지수(예상 E 83.0, 이전 81.9) . 일본 : BOJ 금정위 

. 중국(13일) : 5월 산업생산(예상 8.8%, 이전 8.7%) 5월 소매판매(예상 12.1%, 이전 11.9%)


 [투자 전략]

. 주요 이벤트 무난하게 일단락. 6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하는 한편 선제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뉘앙스. 동시만기 효과는 중립적. 한편 KOSPI의 MSCI 선진지수 편입 불발. 다만 동시에 외국인 자금이탈 가능성을 자극할 수 있었던 중국 A주의 부분 편입도 연기하기로 결정  

. 수급측면에서 펀드환매에 따른 제한적인 기관의 운신 폭이 외국인의 매수기조 효과를 반감시키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의 지지선(1020원) 하향이탈로 수출주 실적부진 우려가 해소되지 못한 상황

. 하지만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에 이어 글로벌 수요 회복 기대감 존재. 예컨대 선진국향 수출 호조와 중국 역시 4월 이후 일련의 미니 부양책 효과가 실물경제에 점진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진 부분은 국내 수출여건 개선을 통한 환율부담 완화에 기여할 전망. 여기에 다음주 FOMC회의(17~18일)에서 유력한 추가 테이퍼링 단행(달러강세 요인)도 원화강세 속도조절에 일조할 듯      

. 전략적으로 환율변수에 대해 지나치게 민감하기보다 글로벌 경기회복 및 양호한 유동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 예단보다 대응차원에서 조정 시 경기관련 대형주에 대한 긍정적인 접근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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