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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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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20] 방향성 선회보다는 속도조절
작성자 임동락 작성일 2014년 05월 19일 조회 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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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일정]

. 경제지표(20~21일). 한국 4월 생산자물가(예상 NA, 이전 -0.5), 한국 1Q 단기 대외채무(예상 NA, 이전 $112.8B), 일본 4월 수출(예상 4.4%, 이전 1.8%) 및 수입(예상 1.2%, 이전 18.1%)

. BOJ 통화정책회의(20~21일). 1Q GDP 서프라이즈 기록했고, 이후 4월부터 시행된 소비세 인상 여파 확인과정 필요한 만큼 기존 통화정책(본원통화 연 60~70조엔 확대) 유지될 것으로 전망

. 연준위원 및 주요인사 연설. 버냉키/피셔/윌리엄스(19일), 플로서(20일), 더들리(21일)

. FOMC 의사록 공개(21일). 2011년 6월 제시한 출구전략 원칙(재투자 중단→선제 가이던스 수정 및 유동성 흡수→금리인상→보유자산 매각) 수정 논의 및 정책금리 변경 여부 관심


[투자전략]

. 단기급등 경계감 및 주식형펀드 환매 재개에 따른 투신권 매물출회로 KOSPI 상승탄력 저하. 지난주 탄력적인 상승을 견인했던 외국인 현선물 매수강도 역시 이전보다 다소 약화

. 그러나 장기간 지속된 박스권 장세에서 반복적인 매물소화 과정 거치면서 2천선 전후 형성된 매물벽 과거보다 가벼워져. 투신권 매도만으로 방향성 선회 가능성 낮다는 판단

. 전일 SK하이닉스로 집중된 차익매물 제외하면 외국인 매수강도 및 기조 유지되고 있는 상태. 또한 연준의 테이퍼링에도 불구하고 최근 미국 국채금리 하락이 목격되면서 글로벌 유동성의 신흥국자산 선호 자극하고 있어, 인덱스 추종 신흥국 ETF로 재차 자금유입 중

. 펀더멘털 신뢰도 낮아 박스권 상단 탈피는 시기상조이나 양호한 수급구도 감안할 때 속도조절 이후 추가상승에 초점을 맞춘 대응이 효과적일 전망. IT/은행/건설 업종내 외국인 선호 대형 우량주 접근 유효. 코스닥 및 중소형주는 실적 모멘텀에 기반한 선별적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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