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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14] 단기 변동성에 노출 vs 중기 상승 방향성 유지
작성자 김지형 작성일 2014년 04월 13일 조회 5128
첨부 File (WEEKLY0414.pdf)) downloadWEEKLY0414.pdf

[미국]

. 3월 소매판매(14일, E 1.0%, 이전 0.3%) 4월 NAHB 주택시장지수(15일, E 50, 이전 47)

. 기업 실적 : (15일) 시티그룹, 인텔, 야후 (16일) BoA,  구글, IBM (17일)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중국]

. 1Q GDP 성장률(16일, E 7.3%, 이전 7.7%) 3월 고정자산투자(16일, E 18.0%, 이전 17.9%)


[전망 및 투자전략]

. KOSPI, 단기 변동성에 노출. 단, 중기 상승 방향성은 유지. 배경은 외국인 매수. 미국증시 등락에 따라 외국인 매수세 강약조절 예상되나 순매도 전환 가능성 낮음. 이유는 1) 안전자산선호와 원자재 가격의 바로미터인 호주달러 및 CRB 지수 강세. 이는 신흥국 회피심리 후퇴를 의미. 실제로 신흥국 통화가치는 최근 동반 상승 2) 한국의 펀더멘탈 안정성. 앞서 미국 연준은 한국을 테이퍼링을 가장 잘 견딜 수 있는 국가로 분류했고, IMF는 4월 보고서에서 올해 이머징에서 견고한 성장이 예상되는 국가로 인도와 함께 한 국을 지목. 3) 미국 나스닥을 중심으로 제기된 선진국 밸루에이션 부담 대비 이머징의 밸루에이션 추가 상승여력. 특히 현재 KOSPI PER(MSCI 기준, 12M)은 8.8배 수준. 이머징 평균 10배는 물론 주요 이머징(대만 14.1배, 홍콩 13.8배, 인도 14.4배)과 비교해도 KOSPI는 크게 저평가         

. 16일 발표될 중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은 정부 목표치 7.5% 하회가 유력. 주요 경제지표 모두 부진한 가운데  성장률 전망치는 7.2~7.3%. 예상대로라면 09년 1분기(6.6%) 이후 최저치. 단, 성장률 악화는 이미 시장 참여  자들이 짐작하고 하고 있는 부분. 시장에 미치는 충격 제한적일 수 있고, 한편으론 정부의 정책대응 가시성을  높일 것. 물론 중국 정부의 정책 방향성은 개혁과 구조조정. 때문에 공격적인 경기 부양책은 기대난. 하지만  경기에 비상등이 켜진 만큼 경기 안정성을 도모하려는 정부 당국의 행보도 빨라질 듯. 4월 초 나온 중서부 지  역 철도 건설 프로젝트 촉진, 중소기업 세제 혜택 등에 이어 미니 부양책 조치가 뒤따를 전망. 한편 원화강세  는 외국인 매수세 확대의 결과물이자 현재 레벨이 한국의 펀더멘탈에 비해 과다하다고 볼 수 없음. 업종별 시  세에 다소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시장 전반에 큰 영향력을 미치지는 않을 전망. 외국인 관심주인 경기관련주  조정 시 분할매수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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