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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4] 환율변수 점검
작성자 김지형 작성일 2014년 04월 03일 조회 5214
첨부 File (DAILY0404.pdf)) downloadDAILY0404.pdf

[주요 일정] 

미국(4일) 3월 비농업취업자수(E 200K, 이전 175K) 3월 실업률(3일, E 6.6%, 이전 6.7%)

[증시 전망]

. 환율변수 점검. 원달러 환율 3월 중순 1070원대에서 최근 1050원대로 강세. 반면 엔화는 101엔대에서 104엔에 근접하는 약세. 원화강세는 대외적으로 우크라이나 사태 완화, 옐런 의장의 초저금리 유지 발언. 내부적으로 무역수지 흑자 행진(26개월)과 외국인의 주식 매수세 강화 등 달러 공급요인 우세에 기인. 한편 엔화는 대외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 약화 이외에 결정적으로 소비세 인상에 대한 당국의 후속조치, 예컨대 다음주(8일) 4월 일본은행 금정위에서의 추가 양적완화책 기대감을 반영. 하지만 그 가능성은 낮음. 일본의 임금인상률(1% 미만)은 물가상승률(2월 1.5%)을 하회. 추가 양적완화로 인한 물가상승은 소비위축을 가중시킬 수 있고, 또한 국채금리 상승압력을 높여 정부의 이자부담도 늘릴 수 있기 때문. 원달러 환율 심리적 지지선인 1050원에서 강한 저항을 받는 한편 엔화약세는 별반 소득이 없을 것 같은 BOJ 금정위 이후 되돌림 예상. 환율부담은 제한적일 것   

. 외국인 매수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 중국과 유로존의 정책대응 기대, 낮아진 눈높이로 인한 1분기 국내기업 실적괴리도(예상치 대비 결과치) 축소 전망 등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 다음주 초 예정된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과 BOJ 금정위 결과에 따라 외국인의 매매 방향성 좀 더 구체화될 전망

. 현재 시점에서 KOSPI 추가상승의 가장 큰 걸림돌은 투신권 환매압력. 단, 지수 결정력이 높은 외국인 의 긍정적인 행보를 고려할 때 매물소화 과정을 거친 이후 2천선 안착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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