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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3] 방향성 결정은 외국인의 몫
작성자 임동락 작성일 2014년 01월 22일 조회 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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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 경제지표(23~24일).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예상 330K, 이전 326K), 12월 기존주택매매(예상 4.93M, 이전 4.90M), 12월 경기선행지수(예상 0.2%, 이전 0.8%), 1월 Markit PMI 잠정치(예상 55.0, 이전 54.4), 중국 1월 HSBC 플래시 제조업 PMI(예상 50.3, 이전 50.5)

. 연례 세계경제포럼(22~25일). ‘세계의 재편’이라는 주제로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

. 한국 4분기 GDP 속보치(23일). 기저효과 및 수출개선으로 잠재성장률(3.6~3.7%) 상회할 듯

. 실적발표(23~24일). 현대차/LG디스플레이/LG생활건강(23일), 삼성전자/삼성SDI/삼성물산(24일)


[투자전략]

. IMF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 기존 3.6%에서 3.7%로 상향 조정했고,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에서 현행 자산매입 규모(연 60~70조엔 본원통화 확대)를 유지하기로 만장일치 결정. 글로벌경제에 대한 낙관적 전망과 추가적인 엔화약세 요인 완화되었지만 금융시장 반응은 미온적

. 이는 이벤트 결과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내용이었고, 글로벌 유동성의 선진국증시 선호에 변화를 줄 정도로 임팩트가 강하지 않았기 때문. 특히 다음주 FOMC를 앞두고 외국인이 적극적인 대응을 자제하면서 국내 유동성만으로 탄력적 상승을 견인하기에는 역부족

. 수급구도상 방향성 결정은 외국인의 몫. 투신권의 경우 국내주식형펀드 주식 편입비중 빠르게 증가한 상태로 자금 순유입 꾸준히 뒷받침되지 않으면 매수여력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어

 . 향후 외국인 매수 전환 가능성 높게 보고 있지만 현재로선 국내증시 차별적 모멘텀 약해 기조적 변화 당장 기대하기 어려울 듯.  다음주 FOMC 불확실성 제거되기 전까지 비추세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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