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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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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10] 재정협상 합의 유무에 따라 가변적인 테이퍼링 시점
작성자 임동락 작성일 2013년 12월 09일 조회 5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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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 지역연준 총재 연설(9일). 래커/불라드/피셔 등 매파 성향을 지닌 지역연준 총재 연설 과정에서 테이퍼링 노이즈 재차 확대될 수 있으나 불라드 총재만 투표권 지니고 있음을 감안할 필요

. 중국 경제지표(10일). 11월 산업생산(예상 10.1%, 이전 10.3%), 소매판매(예상 13.2%, 이전 13.3%), 고정자산투자(예상 20.0%, 이전 20.1%). 이전보다 소폭 둔화될 것으로 컨센서스 형성

. 유로존/EU 재무장관회의(9~10일). 은행동맹 2단계인 단일은행정리기구(SRM) 방안 논의 예정. 올해 말까지 제도 초안 마련하기로 합의한 바 있어 구체적 방안 가닥을 잡을 것으로 전망


 [투자전략]

. 최근 발표된 ISM 제조업지수, 3분기 GDP, 고용지표 등 미국 주요 경제지표 결과는 대부분 예상을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기록. 예상보다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호전으로 조기 테이퍼링 우려 높아지고 있지만 QE 축소 시작은 12월보다 내년 3월 가능성이 높다는 기존 전망 유지

. 테이퍼링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고용동향 양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낮은 고용률, 높은 불완전고용, 미약한 임금상승 속도 등 질적 개선 확신을 갖기에 다소 부족. 3Q GDP 역시 수치상 서프라이즈이나 주택 및 재고투자 제외한 세부내용 개선 정도 미흡, 반면 물가상승 압력 낮아

 . 테이퍼링 결정에 있어 또 다른 변수로 재정협상 불확실성도 감안할 필요. 당초 QE 축소 돌입 유력했던 9월 FOMC에서 QE 축소 유보 배경으로 정치적 불확실성 영향이 크게 작용. 오는 13일은 특별위원회 중장기 재정감축안 도출 마감시한, 막판 합의시 12월 테이퍼링 시작 가능성 고조될 수 있으나 합의 실패할 경우 재정협상 불확실성 유지되며 내년 상반기로 유보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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