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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21] QE 축소 지연은 양날의 검
작성자 임동락 작성일 2013년 11월 20일 조회 5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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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 중국/유로존 PMI지수(21일). 중국 11월 HSBC 플래시 제조업 PMI(예상 50.8, 이전 50.9), 유로존 11월 제조업 PMI 잠정치(예상 51.5, 이전 51.3). 확장국면 유지하는 쪽으로 컨센서스 형성

. 이란-6개국 핵 협상(21~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핵 협상을 놓고 이란과 주요 6개국간 관련 회담이 개최될 예정. 최근 물밑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타결 실마리를 찾을지 여부 주목

. 일본 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21일). 기존 통화완화 기조 유지될 전망


[투자전략]

. 연준의 테이퍼링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 여전하지만 최근 옐런 부의장과 버냉키 의장이 연달아 양적완화 축소에 신중한 입장을 표명하면서 QE 축소 지연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

. 연내 테이퍼링 우려 완화됨으로써 금융시장 안정 및 유동성장세 연장에 기여할 전망. 그러나 QE 축소 지연이 일방적 호재로 인식되지는 않을 것. 글로벌 유동성의 위험자산 선호에 긍정적인 반면 실적장세로 전환이 지연되고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양날의 검과 같다는 판단

. 더불어 QE 축소 지연에 따른 달러강세 제한은 원달러환율 하락압력으로 작용. 엔화 역시 재차 약세를 보이고 있어 환율 민감도가 높은 수출 업종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

 . 외환당국 개입 경계감을 감안할 때 원달러환율 1,050원 수준에서 속도조절 예상되나 QE 축소 지연 기대감이 우세한 상황이라면 이머징 통화 중 안정적인 통화로 평가 받는 원화의 절상압력은 지속될 전망. 우호적 유동성 환경에 기인한 상승흐름 유효하나 펀더멘털 지원 미흡하고, 환율에 대한 적응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승탄력은 제한적. 분할매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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