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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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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6] 상승을 가로막는 2가지 교란요인
작성자 임동락 작성일 2013년 11월 05일 조회 4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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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 미국 경제지표(6~7일). 10월 ISM 비제조업지수(예상 54.0, 이전 54.4), 경기선행지수(예상 0.6%, 이전 0.7%), 3Q GDP(예상 2.0%, 이전 2.5%). 전반적으로 이전보다 둔화될 가능성에 무게

. EC(EU집행위) 유럽 경제전망치 발표(5일). 전망치 하향 조정 기조에서 상향으로 전환 예상

. ECB 통화정책회의(7일). 기존 통화정책 유지 가능성이 높으나 유로화 강세 및 인플레 둔화를 이유로 깜짝 금리인하 또는 3차 LTRO 등 추가적인 완화정책 시행 가능성도 상존


[투자전략]

. 경기 및 유동성 모멘텀 약화로 조정압력 우세. KOSPI 20ma 하향 이탈과 함께 기존 박스권 구도로 회귀. 상승 모멘텀 약화와 외국인 매도 전환에 따른 수급불균형 감안시 기간조정 연장

.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는 2가지 단기 교란요인에 대한 검증과정 필요. 1) 연준 통화정책 불확실성. 이는 주 후반 고용지표 결과가 나오면 교통정리가 될 것으로 판단. 현재 컨센서스상 연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 높아, QE 축소 지연 기대감 재차 높아질 것

. 2) 중국 3중전회. 이는 시진핑 체제하 향후 10년간 추진될 주요 정책노선을 결정하는 이벤트로 시장이 가장 민감하게 여기는 경제개혁 강도 및 경기방어 의지를 직간접적으로 확인 가능. 현재 우려감이 높은 긴축 수위에 대한 불확실성도 어느 정도 완화될 것으로 전망

 . 미국 고용지표 및 중국 3중전회 이벤트에 대한 관망심리 우세한 가운데 상승 모멘텀 부재와 수급불균형에 따라 2천선 하향 이탈 가능성 유의, 다만 일시적일 것. 경기 방향성 유효하고, 유동성 환경에 급격한 변화 초래되지 않아, 하방경직 예상. 조정구간 경기민감주 분할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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