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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25] 중국이 긴축으로 돌아선 것일까?
작성자 임동락 작성일 2013년 10월 24일 조회 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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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 한국 3Q GDP(25일). 컨센서스는 전기대비 0.8%, 전년동기대비 3.1%로 형성. 조기 재정집행 및 추경 등 경기부양 효과와 민간부문 성장 기여도 확대 예상, 컨센서스 상회할 가능성

. EU 정상회의(24~25일). 단일정리체제(SRM) 구축 및 부실은행 지원 대책 논의 예정

. 실적발표 : 삼성전자/삼성SDI/SK이노베이션/KB금융/현대건설(25일)


[투자전략]

. 미국 정치적 리스크가 제거되었지만 1)실적장세로 전환 지연, 2)중국 긴축선회 우려 등이 추가상승 제동 및 단기 조정압력으로 작용. 특히 중국 긴축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자심리 위축

. 긴축 전환 가능성이 제기된 배경은 인민은행의 역RP 발행 중단에서 비롯. 이후 은행간 대출금리인 Shibor금리가 급등했고, 단기 자금경색 및 유동성 긴축 우려가 빠르게 확산. 그러나 동 현상을 놓고 중국의 통화정책이 긴축으로 돌아섰다고 보기는 시기상조로 판단

. 인민은행은 올해 3월 유동성 공급수단으로 활용하던 역RP 거래를 중단한 바 있고, 6월에도 통안채 발행 재개를 통해 유동성 흡수 강화에 나선 바 있음. 이후 자금경색 우려가 커지자 미세개입을 통해 유동성 환수 스탠스를 완화시키기도 했음

. 이는 구조적 경제개혁에 초점이 맞춰진 정책 스탠스를 감안할 때 통화완화 조치 가능성이 낮아진 것은 맞지만 자금경색에 따른 금융불안 확산 역시 방치하지 않겠다는 것을 시사

 . 다음달 3중전회 전까지 부동산 및 그림자금융 등 과잉 유동성 해소 노력과 함께 경기둔화 방어도 병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격조정 변수는 아니라는 판단. 조정시 매수 관점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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