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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상세 | 제목으로 구성
제목 [4/1] 업종 및 종목에 대한 선택과 집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년 03월 31일 조회 5546
첨부 File (증시전망11.pdf)) download증시전망11.pdf
 
역사적 고점 경신 가시권, 외국인 매수우위 지속될 것
 
역사적 고점 경신을 가시권에 두고2100pt 중심의 공방전이 치열하다. 추가상승 기대와 단기급등 부담이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인들의 순매수 행진은12일 연속 지속되고 있는 반면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도 만만치 않아 종목별로 부침이 심한 편이다. 지수 복원 이후에도 안정적인 상승추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수급상 외국인의 역할이 중요할 수 밖에 없는데, 외국인의 매수우위 행보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초부터 진행된 선진국과 신흥국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따른 자금이탈이 마무리되었고, 원화강세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또한 외국인 유동성은 물론 국내 유동성도 풍부하다는 점에서 대외 악재에 대한 내성강화, 펀더멘털 기대 등과 함께 지수 하단을 견고히 할 것으로 판단된다.

 
2월 산업활동동향 부진했지만 내용면에서 경기회복 추세 유효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빠른 복원을 견인한 동력에는 펀더멘털 훼손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그런 점에서 전일 발표된2월 산업활동동향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적지 않을 것이다. 1월에 비해 전반적으로 부진했기 때문인데, 광공업 생산은 설 연휴 조업일수 감소에 따라 전월대비2.3% 감소, 전년동월대비9.1% 증가를 기록하며 둔화되었고, 경기선행지수 역시 0.6%p 하락했다. 본격적인 경기상승이 지연되는 모습이지만 수치상 둔화에 비해 내용면에서 경기회복 추세는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견조한 수출에 따라 제조업 가동률(82.5%)이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재고순환지표도 상승 반전하고 있기 때문에 대외여건이 급격히 악화되지 않는다면 일시적 둔화 이후 안정적인 경기회복 흐름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

 
어닝시즌 영향권 진입, 업종별·종목별 순환매 내지 차별화 지속될 듯
 
한편 어닝시즌 영향권에 진입하면서 업종별·종목별 순환매 양상이 강화되고 있다. 양호한 순환매는 과열을 방지하는 동시에 변동성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 상승흐름 유지에 우호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1분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는 하향 조정되었지만 업종별 실적개선 기대감은 유효하다. 앞으로도 이익개선 추이 및 실적 부합 여부에 따라 개별주가 등락이 좌우되면서 종목별 차별화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실적 모멘텀이 강하고, 수급이 뒷받침 되는 종목 위주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 보인다. 화학, 에너지, 자동차 등은 실적호전 지속 측면에서, 은행 및 보험은1분기 실적개선 기대 측면에서, IT는1분기 실적둔화 이후2분기 성수기 진입을 고려해 긍정적 접근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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