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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56,000유지, 투자의견 Buy 유지
KH바텍의 목표주가를 56,000원으로 유지한다. 4Q 및 2010년 예상치를 수정하지 않았고 Target PER 6.4배는 여전히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으로 판단된다. 비수기인 상반기는 안정성에, 하반기는 노키아향 신제품 매출 증가,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해 또 한번의 실적 Level-up에 투자포인트를 두어야 한다.
● 2010년 스마트폰 전쟁에서 오히려 부각될 것
2010년은 휴대폰 관련 업체에게 스마트폰의 해로 기록될 것이다. 최대 고객사인 노키아의 스마트폰에서의 부진은 동사의 실적 전망에서도 중요한 변수이다. 그러나 최근 노키아는 2010년 스마트폰 모델수를 절반 가량으로 줄이면서 모델당 출하량을 늘리는 전략을 발표했다.
노키아 스마트폰 중 N97은 빼어난 판매실적으로 이익 기여도가 높고 노키아 고유의 폼팩터(Form Factor)인 풀터치스크린 + 쿼티키보드 방식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동사에게는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
● 4Q Preview : 견조한 수준 유지
KH바텍의 4Q 실적은 매출액 1,549억, 영업이익 286억(OPM 18.3%)으로 추정된다. 주요 고객인 노키아와 삼성전자의 재고조정에 따른 계절적 요인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사들의 재고조정은 강도가 강했던 08년보다 완화된 예년 수준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보고서에서 보수적으로 추정한 수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으로 실적 추정은 변경하지 않았다.
노키아향 주력 제품인 N97 및 N97 미니 조립 모듈의 공급은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있다. 3Q와 비교할 때 N97의 월별 출하량이 유지되고 있고 11월부터 납품되는 N97 미니의 경우 올해 1Q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