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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타임월드(027390)
-거침없는 성장 2010년에도 계속된다!
● 4분시 예상실적 Good!
4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10억원, 90억원으로 전년보다 각 14%, 8.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지역 내 부동의 명품 1번지로서의 입지가 강화되면서 고객집객력 확대를 통한 연계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최근 고성장과 함께 경쟁점포인 롯데백화점과의 시장점유율 차이를 확대시키고 있는 원인이다.
● 2010년에도 신장세 계속된다
경기가 상승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이 소비심리 확대로 이어질 것이며, 최상위 계층보다 중상위 포지션이 크다는 지방백화점의 특징도 경기확장기에 구매력를 배가시킬 수 있는 원천으로 작용할 것이다. 향후 금리인상에 따른 가계구매력 감소 가능성이 낮다는 점도 수도권 백화점보다 신장세가 부각될 수 있는 이유이다. 주택담보대출이 1인당 330만원으로 광주에 이어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되는 등 담보대출에 따른 비용부담 완화는 소비촉진으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 11월에 오픈한 자라, 망고 신규 입점으로 영캐주얼 부문에서 새로운 도전장을 제시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절대 강자였던 롯데백화점의 수성 역시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즉 대전지역 내 명품 1번지에서 영캐주얼 1번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예상 매출액은 비록 크지는 않지만, 고객유입을 통한 연계매출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전상권 내 입지를 더욱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 목표주가 상향조정
목표주가를 기존 16,400원에서 22,600원으로 37% 상향한다. 예상 EPS를 09년 2,582원에서 2010년 기준 3,041원으로 수정하였으며, 대용 PER인 지방백화점 평균 PER 역시 5.3배에서 5.9배로 조정됨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하였다. 지방백화점 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률과 수익성 보유하고 있음에도 2010년 예상 EPS기준 PER는 4.4배로 지방백화점 평균 5.9배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저평가되어 있는 점을 반영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