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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039840)
-신규 사업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
내년 사상 최대 실적 예상-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김연우 TP: Not Rated
● 임플란트 사업은 안정적인 CashCow 역할
- 동사는 05년 자회사 ㈜디오를 영업 양수하여 임플란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이후 국내 M/S 2-3위권에 진입하는 등 과거 3-4년간 연평균 50%의 빠른 매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 올해 국내외 경기 침체로 대부분의 임플란트 업체들의 매출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동사의 임플란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0% 증가하는 등 09년 국내 M/S도 지난해 13%에서 16-17%대로 증가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또한, 동사는 공격적인 마케팅에 그치지 않고 인체친화적인 차별화 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초기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 부산, 경남 지역(M/S 65%)에서 벗어나 서울, 경기 지역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신규 사업으로 성장 동력 확보
- 동사는 기존 주차타워 및 자동포장기계 사업부를 정리하는 동시에 임플란트 사업을 주축으로 신규 사업인 3D 덴탈 검사장비 및 혈관확장 ‘Stent’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 포트폴리오 확대 및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 신규 사업 모두 국내 독점적 판매권을 확보한 가운데, 기존 수입제품 대비 차별화된 기술력과 월등한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초기 시장 진입에도 불구하고 내년부터 동사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내년 사상 최대 실적 전망, 현재 주가 저평가 상태
- 동사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44억원과 37억원을 기록하며 YoY, QoQ 모두 대폭적인 실적 호전이 예상되며 내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709.3억원에 영업이익 177.3억원 순이익 109.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 국내 M/S 1위 업체를 비롯한 해외 메이저 업체의 평균 및 Target P/E가 20배 이상인 점을 고려할 때, 선두그룹 대비 30% 할인한 P/E 14~15배를 적용하는데 무리가 없다 판단, 현재 동사의 주가는 저평가 국면에 위치에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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