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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키아향 매출 본격화로 매분기 실적 Level –up 중
3Q 동사는 분기 최대 실적이었던 2Q보다 61% 증가한 매출액을 기록할 전망이다. 단독 납품하고 있는 N97용 조립모듈이 3Q 약 170만대 생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9월부터 후속모델인 N97 미니 납품도 본격화되고 있어 세계 최대 단말기 업체인 노키아로의 매출이 급속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대만 등 경쟁 업체에 비해 대응력에서 앞선 것으로 판단되어 앞으로도 후속 모델 지속 채택으로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기존 슬라이드 힌지 제품이 조립모듈화되면서 판가가 대폭 상승하고 모델당 생산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규모의 경제로 인해 마진율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경쟁사에 비해 제품 수명이 긴 노키아의 특성에 힘입어 수익성의 안정화도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
● 스마트폰 시장과 함께 커가는 최고 부품주
휴대폰 시장의 최대 화두는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다. 애플의 아이폰으로 상징되는 스마트폰은 RIM사의 블랙베리 등 고성능 모델의 출현으로 경기침체에도 불구 고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휴대폰 단말기 업체들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최근 노키아, 삼성전자, LG전자 등 기존 단말기 업체들도 스마트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노키아 N시리즈에 지속적으로 단독 납품하고 있는 동사의 성장성이 주목되는 이유이다.
● 여전히 저평가, 지금 사도 늦지 않다
KH바텍에 대해 커버리지를 개시하면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6,000원을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09년과 10년의 평균 EPS 8,810원에 PER 6.4배를 적용한 수치이다. 국내 대표적 경쟁 휴대폰 부품 업체 PER 5.8배에 10% 할증하였다. 세계 1.2위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고 뛰어난 성장성을 감안할 때 과도한 수준은 아니라고 본다. 10월 9일 종가 대비 42% upside potential이 존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