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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A 부문 매출 성장세 예상보다 빨라
휴대폰 카메라용 AFA(Auto Focus Actuator)의 성장세가 당사의 추정보다 한층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주문에 맞추지 못하던 AFA 부문 생산이 안정화되면서 3Q 들어 출하량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7월에만 약 140만대, 8월 120만대로 예상되며 9월 역시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보고서에서 추정한 3Q와 09년 AFA 예상 매출액을 각각 195억, 531억으로 .상향 조정한다. 주고객사인 광통신 외에도 추가적인 매출처 확보가 가시화되고 있어 내년 이후 매출 전망도 밝다는 판단이다.
AFA 부문의 호조는 1)삼성전자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상승에 따른 카메라 모듈 수요 증가와 2)제트폰, 옴니아시리즈 등 고가폰 채택 모델의 지속 3)렌즈 및 칩의 조달과 생산 인력 문제 등 공정상 문제점이 개선되어 생산이 안정화되었기 때문이다.
● 3Q 매출액 410억원, 영업이익 52억원 전망
자화전자의 3Q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10억원, 52억원으로 추정한다. 이는 당사의 지난 추정치에서 각각 13%, 12% 증가한 수치이다. 무엇보다 AFA 부문의 성장세가 빠르고 생산 공정이 안정화됨에 따라 본격적인 이익 기여가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영업외 손익에서도 2Q 대규모 생산설비 이전에 따른 중국법인의 지분법손실이 하반기에는 축소될 전망이다.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4,500원으로 상향
자화전자에 대해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는 하반기에 가속화될 실적 개선 추세가 10년에도 지속될 것을 반영하여 10년 EPS 1,296원에 Target P/E 11배를 적용한 수치이다. 최근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되는 하반기 이후의 성장성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더불어 높은 배당성향과 풍부한 현금성 자산도 매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