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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브이(095300)
-다양한 전방산업을 통한 외형 확대에 주목할 시점-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김연우 TP: Not Rated
● 다양한 전방산업을 통해 안정적 매출 발생
- 동사는 1984년 설립된 산업용 밸브 전문 제조 업체로 발전, 담수플랜트, 원자력, 석유화학, 건설, 제지, 자동차, 축산 등 다양한 산업 설비에 사용하는 산업용 특수밸브를 생산한다.
- 동사의 거래처는 약 450여 개 정도로 다양한 산업에 고루 분포되어 있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분야로 파생되고 있는 산업용 특수밸브 및 대형 밸브 시장에 진입하면서 고수익구조로 변모하고 있는 상황이다.
- 또한, 성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메이저 밸브 전문기업인 미국의 뉴만스(NEWMANS), 일본의 토카이(TOKAI) 등과 Partnership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등 수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 지속적인 실적 모멘텀 및 신규시장 진출 주목
- 동사의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83.5억원(YoY +37.66%)과 45.98억원(YoY +172.99%)을 기록했다. 또한, 09년 2월로 KiKO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상반기 당기순이익도 35.89억원(YoY +451.47%)을 기록했다.
- 하반기에도 신규 진입한 폴리실리콘 시장 확대로 인한 벨로우즈 밸브 및 크리닝 밸브 수주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육상 및 해상용 해양플랜트 매출 확대 가능성 그리고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및 중동국가로의 해외 수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만큼 실적 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 이상을 종합해 볼 때, 향후 해외 SOC 투자에 따른 가스, 발전, 담수플랜트 사업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이 활성활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수익 구조의 특수밸브에 대한 해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감안한다면 외형 확대를 통한 성장성에 주목할 시점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