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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Q Review : 영업측면에서 나무랄데 없는 실적
자화전자는 2Q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00.5억, 29.4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1%, 55.3% 증가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외형 성장의 원동력은 휴대폰 카메라용 AFA(Auto Focus Actuator)로서 2Q 약 106억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 기존 사업부문인 OA및 진동모터 부문도 각각 81억, 45억 수준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7월에 고객사로부터 승인이 예상되는 터치폰용 리니어 모터 매출은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 제트폰, 옴니아2 등 고가 전략폰에 채택
AFA 매출의 성장세는 하반기로 갈수록 두드러질 전망이다. 4월 30만, 5월 58만 개에 이어 6월에는 약 90만 개를 납품하면서 매월 물량이 급증하고 있다. 7월에는 약 150만 개의 주문 물량을 소화할 수 있을 전망이어서 3Q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 지분법손실과 외환관련손실은 감당할 만한 수준
영업이익의 급증에도 불구하고 세전이익은 15억 수준으로 부진했다. 그 이유는 1)중국 천진 공장의 감가상각으로 인한 8억 가량의 지분법 순손실과 2)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 자산에 대한 평가손으로 파악된다. 지분법 순손실은 AFA 물량 급증에 따른 천진 공장 Capa를 확대한 탓이다
하반기 대형 모델의 수주와 수율 안정화로 인한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상쇄될 만한 수준으로 파악된다. 또한 하반기 환율 안정화시 추가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 목표주가 11,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AFA에 대한 고객사의 신뢰도와 성장성을 감안할 때 12개월 EPS 1,080원과 목표주가 11,000원을 유지한다. 2~30%에 달하는 안정적인 배당성향과 풍부한 현금성자산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인 투자매력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