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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보고서] 작은 회사, 더 작은 아이디어, 그러나 가장 큰 시장
- 옴니텔차이나의 성장은 이제 시작, 대규모 지분법 이익 예상
- 자회사 한국 DMB의 단말 개통료 및 민영미디어랩 도입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
- 올해보다 내년 이익성장이 더욱 가파른 점에 주목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1) 중국 법인의 급속한 성장과 2)자회사 한국 DMB의 성공 가능성.
옴니텔차이나는 급속한 매출 확대를 기반으로 올해 약 80억원 가량 순이익이 기대되며 40% 지분율을 감안할 때 본사로 30억 이상의 현금 유입이 예상.
차이링 가가의 경우 시장 확대 초기 국면이고 월별 한화 약 150원 납부하는 유료가입자 기반으로 운영됨을 감안할 때 2010년에는 150억 가량 순이익도 가능하리라는 판단.
또다른 자회사인 한국DMB의 흑자전환 가능성도 긍정적. 08년 한해만 43.3억 매출에 45억 영업적자를 기록. 하지만 게임 및 연애 방송에서 증권 경제 방송으로 변경 이후 광고수입 증가가 뚜렷. 특히 방송통신위원회의 DMB활성화 방안이 7~8월 중에 확정될 것으로 보여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
09년 예상 EPS를 기준으로 추정한 예상 PER는 12.3배, 10년 예상 PER는 3.9배로 최근의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파른 이익 상승에 대한 충분한 반영은 되지 않았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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