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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104700)
- 09년 철근으로 불황극복,단조는 중기 성장 모멘텀
● 2분기 철근 판매 증가로 실적 호전 지속 예상
한국철강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412억원 영업이익 208억원으로 예상됨. 각각 QoQ +0.7%, +10.5% 증가한 수준으로 영업이익률 8.6% 예상. 이는 경기 침체 영향으로 단조와 태양광 부문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지만 철근 판매가 약 6.9% 증가할 전망인 가운데 태양광 부문의 적자폭 감소에 따른 것으로 판단됨.
● 안정된 철근 사업 위에 단조의 성장성 가세
- 한국철강의 09년 예상실적은 매출액 9,640억원, 영업이익 798억원으로 경기 침체 및 철강 경기 하강에도 양호한 실적 달성이 가능할 전망임. 특히, 신규 설비투자로 감가상각비가 약 400억원 가량 증가하는 점을 고려한다면 주목할만한 실적. 투자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1) 철근부문은 시황부진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약 12%에 달하는 마진율을 기록하며 타사업부의 실적 부진을 메울 전망으로 든든한 캐쉬카우 역할 기대.
2) 단조부문은 수요 회복 및 조괴장 투자 완료로 가동률이 회복되면서 4분기 이후부터는 이익실현이 가능해 보임. 본격적인 성장은 2010년부터 가능할 전망으로 Capa확대 및 대형단조 매출로 향후 매출 비중을 확대(08년 16%에서 11년 30%)하며 동사의 중기 성장 모멘텀으로 부각될 전망.
3) 태양광부문은 높은 고정비와 시황부진을 고려할 때 당분간 부진이 이어질 전망으로 산업의 성장성 보다는 실적 현실화 측면에서 보수적으로 접근 필요.
● 목표주가 69,000원, 투자의견 BUY 신규제시
한국철강에 대해 목표주가 69,000원, 투자의견 BUY를 신규 제시. 적정 주가는 09년 예상 BPS 76,610원에 목표 PBR 0.9배를 적용함.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업체로서 불황에 따른 신규사업부진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주가(07/04) 52,700원은 PER 7.6배, EV/EBITDA 2.6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상 낮은 수준인 만큼 최근의 주가조정으로 동사의 투자매력은 재차 높아진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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