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디(066930)
- 래피드 부문의 성장세는 지속, 신규사업 진출은 추가 모멘텀
●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래피드 전문 바이오 기업
에스디는 1999년 설립된 진단시약 전문업체로 에이즈, 말라리아, 간염, 인플루엔자 등 120여 종의 다양한 래피드 진단시약(Rapid, 신속진단시약)을 보유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65%) 업체. WHO 품질 인증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역시 확장하고 있는 작지만 강한 회사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32억, 영업이익 58억원으로 각각 YoY 100%, 307% 증가.
● 래피드 부문의 성장세는 계속, 신규사업 진출은 추가 모멘텀
1. 래피드 부문은 지속적인 성장으로 실적 모멘텀은 이어질 것
최근 4년간 매출액 성장률 39.1%, 영업이익 성장률 57.3%로 고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영업이익률 또한 평균 27.9%의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음. 글로벌 입찰 확대 속에 말라리아, 뎅기열 등의 신규제품 매출 확대로 안정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 08년 385억원에서 09년 503억원으로 30.6%의 매출 증가가 기대.
2. 혈당바이오센서 매출 본격화 및 신규사업은 미래 성장 모멘텀
08년 18억원의 매출로 시장에 진입한 혈당바이오센서 사업부문 올해부터 본격화될 전망. 2015년까지 글로벌 혈당관련 시장은 연평균 12.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품 경쟁력 역시 확보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 향후 헬스케어 진단기기 시장 진입을 위한 초석으로 래피드 부문에서 확보된 BT 위에 IT의 융합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역시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 성장성 대비 주가는 저평가 수준
실적 모멘텀이 KIKO 관련 리스크로 희석화되며 동사의 주가는 부진한 흐름을 이어감. 다만, 실질적인 키코 부담은 높지 않아 보이고 래피드 성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혈당바이오센서 및 신규사업 진출로 향후 3년간 연평균 40%이상의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따라서 동사의 성장 잠재력을 고려한다면 현재 주가는 09년 예상EPS 2,085원 기준 PER 9배 수준에 불과해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