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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005380)
-노출된 악재로 인한 부정적 영향력 제한적-
리서치센터 김연우 TP 80,000원
● 1분기 실적 부진은 이미 노출된 악재
- 동사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조 32억원(YoY -26.4%, QoQ -31.7%)과 1,538억원(YoY -70.9%, QoQ -73.5%)을 나타내며 극히 부진한 실적을 기록함.
- 비록 1분기 실적 부진으로 연간 추정치 하향은 불가피해 보이나 우호적인 환율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가절감 효과 및 해외 업체들에 비해 상대적인 선전을 감안한다면 노출된 실적 부진이라는 악재의 영향력은 크지 않을 전망임.
● 내수 판매 회복 가능성 및 해외 시장 점유율 증가에 주목
- 연초 이후 내수 판매가 바닥권 탈피를 시도하는 가운데, 5월 시행 예정인 노후차 지원 정책 등 정책 모멘텀에 따른 대기 매수자 증가 가능성으로 내수 판매는 점진적으로 안정세를 기록할 전망임.
- 미국과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상대적 선전으로 향후 글로벌 자동차산업 회복시 수혜 정도가 기대 이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해외 시장 점유율 증가 추이에 주목할 필요.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80,000원 제시
- 동사의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1분기 실적 부진에 따른 연간 추정치를 하향함에 따라 목표주가는 80,000원으로 낮춤.
- 다만, 실적 부진이 이미 노출된 악재인 점과 내수 판매의 급격한 감소가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시장에서의 점유율 증가 등 긍정적인 시그널들이 나타나고 있는 점에서 상승 추세에 대한 훼손은 없을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