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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Q PreView : 외형 축소되나 수익성은 개선
동사는 09년 1Q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517억, 영업이익 65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5% 감소하나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1)적자 사업인 브랜드 DTV의 재고 정리가 마무리 수순이고 2) 4분기부터 이어진 환율효과와 3) HD 제품 등 High-End 비중이 높은 영국과 독일 등 서유럽향 출하량이 예상보다 견고하기 때문이다.
● 09년, 선택과 집중의 해
올해 휴맥스는 급속한 외형 성장 보다는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수익성을 중심으로 내실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내용은 1) 적자가 누적되고 있던 브랜드 DTV 부문의 철수, 2) 미국 DirecTV로의 매출 재개 및 HD PVR 비중 상승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
유럽향을 중심으로 한 자사 브랜드 DTV 철수는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앞으로 사업 재개 가능성도 없지 않으나 당분간 ODM에 집중함으로서 DTV 부문 손실은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폴란드 공장 등 자체 생산을 외주로 전환함으로서 그간 부담으로 인식되어 온 SCM의 문제도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2월 말부터 재개된 DirecTV 매출은 4분기 경 HD PVR의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빠르게 확대되면서 브랜드 DTV 부문 매출 감소를 상쇄할 것으로 판단된다.
● 목표주가 14,1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동사는 휴맥스에 대해 목표주가 14,1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셋톱박스 부문에 대한 집중 노력과 수익성 개선이 긍정적이나 북미와 서유럽의 경기침체가 길고 깊어 뚜렷한 셋톱박스 수요 증가세가 관찰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환율효과가 작년보다는 줄어든다는 가정하에서 당분간 Trading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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