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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004170)
-부담없는 Valuation에 주목하자!
● 경기침체기에도 불구, 동사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3가지.
경기침체에 따른 고용불안 등 소비여건을 둘러싼 거시변수는 단기간 개선되기 어려운 만큼, 유통업종에 대한 전반적 매수세는 제한적. 하지만 동사에 대한 매수전략을 견지하는 이유는 업종 대표주로서의 프리미엄 이외에도 i)여전히 경쟁력 있는 산업포지션. ii)주가보조지표 PER의 역사적 저점 근접으로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 iii)경쟁업체 대비 높은 생산성이 이유이다.
i). 경쟁 유통업체의 과다 출점으로 점포당 수익성 둔화가 전망되었지만, PB상품과 해외직소싱 확대로 수익성은 오히려 향상되고 있음. 즉 유통산업이 성숙기시장임에도 여전히 부가가치창출이 가능한 매력적인 산업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
ii). 현행 PER 15배는 과거 밴드가 10-28배 사이였던 점을 감안하면, 펀더멘탈 대비 저평가. 2000년 이후 역사적 최저점 PER 10배는 IT버블과 카드사태 시기였던 01년과 03년에 각각 두번이었으며, 글로벌 경제위기 전 최고점 대비 50%이상 폭락해 역사적 최저점에 근접한 만큼, 추가 하락보다는 상승 반전 가능성이 크다.
iii). 경쟁업체 대비 탁월한 점포당 생산성으로 지속성장 가능. 특히 경제적 부가가치 지표인 투하자본 수익률과 자본비용과의 스프레드가 4~5%대를 매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동사의 성장모델이 유효하다는 근거이자, 투자대상으로 매력적인 이유이다.
● 투자의견 Buy유지
당초 전망보다 경기회복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통업종 시장프리미엄 조정을 통하여 목표주가를 하향하였지만,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한다. 현행 가격대는 동사의 수익창출 능력을 감안할 때 확연히 저평가되어 있으며, 투자지표 역시 역사적 저점에 근접해 있는 만큼, 중장기적 관점에서 매수 유효하며, 업종 대표주로서 향후 경기회복에 따른 주가상승여력도 클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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