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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8] 한국가스공사(036460): 특별한 건 없지만, 펀더멘탈 바뀐 것도 없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년 01월 27일 조회 17120
첨부 File (한국가스공사(20090128).pdf)) download한국가스공사(20090128).pdf

한국가스공사(036460)

 

-특별한 건 없지만, 펀더멘탈 바뀐 것도 없다

 

 

 

 수급악화에도 불구하고 펀더멘탈이 바뀐 건 없다

 

최근 수급여건은 좋지 않지만, 그렇다고 펀더멘탈이 크게 바뀐 것도 없다. 글로벌 E&P전문기업 육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에 편승해서 작년 한때 주가가 오버슈팅된 부분도 있었지만, 고점대비 40% 수준까지 폭락한 현 주가수준은 PBR 0.92배로 저평가되어있다. LNG도입판매의 영업가치만 반영되고 해외자원개발가치는 배제된 상태이다.  보유자산에 대한 기회비용만 반영하는 동사의 보장 영업이익은 Cash In Out이 동일한 경제적 부가가치가 0이라는 의미이며, 시장에서 인식하는 동사 PBR은 순장부가액 대비 할증 및 할인요인이 없는 1배수로 평가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수급여건을 제약하는 요인들 점진적 해소기대

 

현 시점은 하락리스크 보다 주가 상승요인이 더 크다. 3조원에 이르는 미수금은 유가보조금 3,360억원, LNG도입가격 하락(작년 연말 ㎥당 990원→ 금년 1 750) 및 설 이후 예상되는 가스요금 인상으로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향후 financial risk는 제한적이다. 물론 1월 가스요금 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MB정부의 공약사항인 가스 미공급지역에 대한 12천억원에 이르는 배관투자 등 재원확보가 절실한 시점인 만큼, 요금인상 또는 해외 배당수익 규제해제 등 긍정적 협상결과가 기대된다.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75,000원 및 투자의견 Buy를 그대로 유지한다. 공공요금 통제라는 정부의 규제리스크는 09년에도 여전히 존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신규 배관투자 등 재원확보가 절실한 상황인 만큼, 불확실성은 이전에 비해 한층 줄어들 것이며, LNG도입가격 역시 하향기조 진입으로 미수금 규모는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는 등 주가 업사이드 요인이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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