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사업으로 불황기를 이겨낼 중소형주
● 후육강관 선도업체로 후육강관 부문의 안정적 성장 기대
삼강엠앤티는 후육강관의 국산화를 국내 최초로 실현한 회사로 2005년 이후 2007년까지 매출액은 연평균 61.3% 증가하며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1)전세계적인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 등으로 후육강관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2)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요 전방업체인 글로벌 석유업체(Exxon, Shell, BP 등)의 API인증을 보유, 글로벌 고객라인을 확보하고 있으며 3)국내 SOC투자 확대로 인한 후육강관 국내 수요기반 역시 확대될 것으로 보여 삼강엠앤티의 강관 사업부문은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며 동사 실적의 안정성을 이끌 전망이다.
● 신규 조선블록 사업 진출로 09년 매출 급성장 전망
후육강관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신규사업인 대형 조선블록사업의 매출 가세로 09년 이후 삼강엠앤티의 외형은 급신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9년 930억원, 2010년 1,700억 원 수준의 조선블록 매출이 가세할 전망으로 2009년 2010년 전체매출액은 전년대비 각각 100.7%, 50.4% 증가하며 실적 레벨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또한 2011년 이후 점진적인 후육강관 생산능력의 확대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 역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중장기 성장 비전 확보로 불황기에도 지속성장 전망
불황기일수록 중장기적인 비전과 목표(Big Picture)를 가지고 투자할 수 있는 기업이 승자로 부상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1)강관부문은 글로벌 메이저 석유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고 2)조선블록사업은 삼성중공업의 직접투자로 고객 기반이 확실한 것으로 보이는 삼강엠앤티는 신규 투자를 통한 독보적인 시장 지위를 구축하여 미래 성장 역량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중장기적인 성장 기대주로 손색이 없다는 판단이며 신규사업 진출이 가시화되는 시점에서 주가 재평가 역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