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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29]이큐스팜(058530) : 아쉬웠던 올해, 그러나 기대감은 여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년 12월 26일 조회 18830
첨부 File (이큐스팜_08-3_데일리.pdf)) download이큐스팜_08-3_데일리.pdf

 바이오벤처의 한계와 가능성이 공존했던 한 해

동사가 보유한 신약 후보 물질에 대한 본격적인 매출 실현은 결국 해를 넘기게 되었다. 시간이 지체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기대감도 일정부분 상쇄되어 가는 듯한 분위기이다. 그러나 바이오 벤처의 특성상 본격적인 매출 발생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최근 동사가 보유한 신약 물질 Pipeline이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어 내년 L/O이나 미 법인 M&A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IT 기반 신약 물질 개발 프로세스의 역량 부각

동사가 보유한 Smart Screening System으로 명명된 IT 기반 신약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 신약 개발의 효율성이 크게 저하되면서 제약사의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반면 블록버스터 신약의 탄생 빈도는 점차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방식에 비해 1/10 비용으로 평가되고 최근 유한양행과의 기본 협약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낸 만큼 국내외 제약사들의 보다 적극적인 협력 관계 요청이 기대된다.

 

 DR(Drug Repositioning) 확대 흐름은 또 다른 기회

또 다른 신약 개발의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는 DR을 통한 매출 실현도 기대할 수 있다. 기존 약물의 새로운 효능을 찾아 상이한 적용증을 발굴하는 DR은 기존 물질의 안정성이 검증된 데다가 시간이 크게 단축되므로 최근 강조되고 있다. 동사의 IT기반 프로세스는 DR에서도 개발 기간 단축에 기여하므로 앞으로 전망이 밝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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