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년 3Q 실적 Review: FREND 출시 지연으로 부진
- 나노엔텍의 3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9.8억 원, 영업이익 -9.2억 원으로 예상보다 부진한 모습을 나타냄.
-이는 Countess(EVE) 공급 시작으로 매출이 2억원 가량 가세하였음에도 불구, 주요 수출국인 유럽 지역의 비수기와 진단부문의 FREND 출시 지연에 따른 것으로 보임.
● 4분기 실적 전망 – Countess(EVE), FREND 매출 가세
-기존의 전망대로 4분기부터는 신제품 Countess(EVE)와 FREND 매출이 가세(각각 10억원 규모로 총 20억 예상)하여 매출 확대가 가능.
- Countess의 경우 초도물량 공급 이후 내년 2월까지 약 5억원 규모의 추가 공급계약이 이루어진 상황으로 이로 인해 4분기에는 기존 예정된 물량에 더하여 총 10억원 수준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 FREND의 경우 진단 KIT 양산 설비 구축 지연으로 인해 시판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 현재 양산 설비 설치가 완료되어 테스트 중으로 12월 중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연내 FREND 매출이 시작될 전망.
● FREND 매출 본격화되는 09년 흑자전환 및 본격 성장 기대
- 향후 동사의 성장 모멘텀은 FREND를 중심으로 한 진단사업부문의 성공 여부로 보임. 혈액 기반의 POCT 진단장비부문에서 FREND는 우수한 성능(최소의 혈액으로 최단시간에 진단가능)으로 경쟁력 및 시장성을 모두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09년 이후 FREND를 중심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