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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14] GS건설(006360): 중요한 것은 꾸준히 좋아지는 실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년 10월 13일 조회 1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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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006360)

 

- 중요한 것은 꾸준히 좋아지는 실적

 
 

실적 기록 갱신은 계속된다.

GS건설 2008년 3분기 매출액은 1조8,248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YoY 44.8%, 36.6%, QoQ 4.2%, -19.9%) 매우 양호한 수준이다. 지난 분기 대비 이익률이 소폭 하락하였지만, 08년 2Q에는 이집트와 태국 해외 플랜트 현장이 준공되었으나 3Q에는 준공되는 현장이 없는 것을 고려해보면 실망할 것은 전혀 없다.(GS 건설은 보수적인 회계 처리로 준공 후 정산 시점에서 이익이 대폭 계상되는 경우가 많다.) 계절적 성수기인 4분기에도 해외 플랜트 현장의 기성이 꾸준하고 반포자이 등 준공되는 주택 현장이 많아 매출액과 영업 이익은 꾸준히 증가할 것이다.

 

최대 불안 요인인 미분양 주택 우려는 천천히 사라질 것

상반기 말 5천 세대 규모의 미분양 주택은 성복자이와 서교자이, 반포자이(후분양)등 신규 분양이 많아 3분기 말 8천 세대 수준으로 증가하였다. 올해 안에 남은 신규 분양 예정 물량은 없고 반포자이 등 완공되는 현장에서 미분양 주택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연말 미분양 주택 규모는 5천 세대 이하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분양 주택에 대한 충당금 적립으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나빠질 수는 있으나, 일반 분양 물량이 적은 재개발 재건축이 대부분이고, 도급 주택도 규모가 큰 시행사를 신중하게 선택했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시행사 부도로 대물 인수를 해야 할 주택 현장은 없을 것이다.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30,000원으로 하향

당사는 GS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130,000원으로 하향 한다. 목표주가 하향 이유는 그 동안 안정된 포트폴리오와 해외 플랜트와 개발사업의 강점을 고려하여 건설 업종 목표 EV/EBITDA 10배에서 30%의 할증을 적용하였으나, 미분양 주택 문제가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쉽지 않아 더 이상 할증 적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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