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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17]씨앤에스(038880):Non Asic 매출 증가, 성장과 수익에 긍정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년 09월 16일 조회 17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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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에스테크놀로지(038880)

MULTI-CHIP 영역 확대 중

 - 동사는 95년에 삼성전자의 ASIC 디자인하우스로 지정되었으며, H.263 영상처리 Chip과 멀티기능용 칩을 중심으로 성장해오고 있고, 계열사인 씨엔에스텔레콤(지분율 75.4%)을 통해 영상전화기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현재 대주주는 서승모 대표이사로  28.6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또한 동사는 멀티의 영상처리칩셋으로 사업영역을 점차 확대시키고 있는데, 즉 핸드폰용, 카네비게이션, PDA 등 모바일용 칩셋과 차량용 멀티칩 등 신규 아이템이 본격적인 시장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 최근 하이닉스의 동사에 대한 5% 지분출자는 이러한 사업영역 다양화의 일환으로 있는데. 자동차용 전장류 시장이 크게 확대되면서 차량용 메모리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여기에 하이닉스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우수한 설계기술을 가진 동사가 참여하는 것으로 의미가 있다. 동사의 설계기술과 하이닉스의 공정기술이 결합되는 한편 안정적인 생산라인을 확보할 있게 되어, 시장을 선점할 있는 아이템 양산에 빠르게 대응할 있을 전망이다.

- 2007년 기준으로 매출비중은 ASIC 83%, 모바일 및 차량용 멀티칩이 15% 등을 차지하고 있는데, 향후 매출구조는 캐쉬카우인 ASIC부분의 꾸준한 매출이 당분간 지속되는 가운데 다양한 모델의 멀티영상칩의 비중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있다. 상반기까지의 실적은 매출액 169억원, 영업이익 -59억원을 기록하였는데, 부분별로는 ASIC 75%의 비중을 차지하였고 멀티칩이 약 24%를 기록하여 멀티영상칩 부분의 비중 확대 추세가 이어졌다.

- 전방 반도체 경기 부진으로 ASIC부분은 지난 06~07년에 비해 위축된 상태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고, 하반기에는 영상전화기와 멀티칩 등의 수주증가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 ASIC 매출비중은 52%까지 낮아질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멀티칩 비중은 27%까지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연간 매출액은 488억원으로 전년대비 1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ASIC 경우 07년보다 100억원 정도의 매출액이 감소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멀티칩 중심의 신규 아이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으로 동사의 성장모델 확보 수익구조 회복에 긍정적 변화가 것이다

 

 

▣ 장기 실적부진의 극복이 관건

 

- 올해에도 장기 적자를 극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추정된다. 상반기까지 59억원 이상의 영업적자를 시현하였는데, 하반기 Non-ASIC 부분의 매출이 증가세를 보여 연간 매출액으로는 전년대비 13% 이상의 매출액 증가가 예상되지만, 다양한 분야의 영상칩 상용화를 위한 공격적인 투자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늘어난 고정비를 극복할 만족할 만큼의 성과는 09년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동사는 해마다 매출액 대비 20% 이상을 연구개발비에 투자해 왔으며, 이러한 공격적인 연구를 통해 ASIC업체로의 성장과 잉여이익 창출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성장모델을 확보하고자 시도하고 있다.  

 

- ASIC 사업은 안정적 캐쉬카우 역할을 하고는 있으나 잉여이익의 창출이나 성장에는 별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모바일, 차량, 영상전화기, 인터넷 등에 적용되는 영상칩 중심의 Non-ASIC 비즈니스의 확대가 동사에게 성장과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결정적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행스럽게도 08년에 동사는 지난해의 마이너스 성장을 극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러한 성장이 Non-ASIC 중심으로 주도되는 점은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 , ASIC이 아닌 신규 아이템에 대한 투자를 집중하고 있고 이러한 개발의 성과가 가시화되어 이익창출에 기여하게 되는 시점에 장기화된 동사의 영업부진이 극복되는 중요한 분기점이 나타날 것이다. 동사의 투자는 주로 Mobile, 자동차용, 전화기용 영상칩에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컨버젼스 칩으로 08 3월까지 출원된 특허만 국내 191, 해외 69개에 이를 정도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 중 인터넷전화용 Chipset 사업과 휴대폰 및 기타 모바일용 TV , 차량용 하이패스칩 사업 등은 주요 전방산업이 본격적인 성장에 이르는 과정에 있는 바, 동사의 실적부진을 극복할 수 있는 주된 대안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보여 관심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 우선적 관심거리는 번호이동제가 시행되는 인터넷전화이다. 이것은 저렴한 통화요금과 다양한 부가서비스 혜택 등으로 사용자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난해에 번호이동제도가 도입되고 올해 4분기 서비스가 확대 시행될 예정임에 따라 인터넷 전화 가입이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번호이동제도는 시내전화 가입자가 기존번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인터넷전화로 가입하는 것으로, 저렴한 통화료는 물론 인터넷검색, 이메일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제공되는 혜택에 가입 및 마케팅의 편의성까지 가미된 장점이 있다. 따라서 이미 VoIP 단말 전용칩(모델명 CRONUS, URANUS)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동사에게 마케팅을 확산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고, KT 등 주요 사업자들의 사업강화와 단말기업체들의 본격적인 양산과 연동하여 동사의 인터넷전화용 칩셋 공급량이 확대될 수 있을 전망이다.

 

- 휴대용 및 차량용 멀티기기에 사용되는 영상처리용 칩도 전방수요의 확대로 성장이 기대된다. 무엇보다 전방시장의 확산이 수요를 견인할 전망으로 지상파 DMB 보편화, 차량용 네비게이션 대중화, 휴대폰 TV수신기능 등으로 멀티칩의 매출액은 비교적 빠른 성장속도를 나타낼 전망이다. 또한 이러한 신규 아이템들의 시장진입과 수요창출을 위하여 하이닉스, 현대차 등 시장선도력이 뛰어나고 전방수요를 창출해갈 수 있는 대기업들과 전략적 제휴 관계를 확대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 따라서 올해에도 영업적자를 극복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모바일용, 차량용, 인터넷 전화기용 다양한 Multi Chip 시장진입이 진행되면서 이들의 매출비중이 증가하고 있고, 적자폭도 점차 축소되는 추세라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있다. 또한 09년에는 Non-ASIC 비중이 50% 넘어설 정도로 성장할 전망인데, 이로 인해 개발비 부담률이 축소되면 소폭이나마 흑자기조에 진입할 있는 계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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