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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 Pipe line 관련 특별한 변동 사항은 없어
동사가 보유한 당뇨병 치료제 등 5개 신약 Pipe Line 관련한 특별한 변동 사항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가장 진척된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IDR-105의 경우 현재 국내 임상 2상이 진행 중이고 내년 1분기 정도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유한양행과 당뇨병 치료제 공동연구 협약
다만 동사는 지난 5월 유한양행과 당뇨병 치료제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기간은 6개월간이며 전략적 제휴의 형식이나 연구 결과에 따라 정식 계약 체결의 가능성도 열려 있다. 유한양행과 정식 계약을 맺을 경우 동사의 효율적인 신약 개발 프로세스가 대형 제약사에 의해 인정받게 된 것으로 볼 수 있어 긍정적이다.
● L/O 지연으로 불확실성 리스크 증대
반면 신약개발부에서의 매출 발생 지연으로 전체 영업이익은 여전히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는 해외 Funding이나 License Out이 진척되지 않아 구체적인 실적이 시현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약 물질 개발 프로세스의 특성상 장기적인 관점의 유지가 필요한 시기로 판단된다
● PCB 사업부 실적 체크
2분기 PCB 사업부 매출은 24.8억 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상반기 기준 매출은 5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하였다. 하반기에도 PCB 사업부는 신제품 출시 등으로 꾸준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보이나 기대했던 캐쉬카우의 역할에는 여전히 다소 미흡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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