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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006360)
- 업황 우려 안개 속에서도 순항 중
● 사우디 Aramco가 발주한 가스프로젝트 수주
GS건설 컨소시엄은 5억1백만불 규모의 Saudi Manifa Gas facilities 프로젝트를 수주 하였다. 세계 최대 발주처인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Aramco로부터의 첫 번째 수주이자, 정체중인 페트로케미컬이 아닌 신규 확대 시장인 가스프로젝트 수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 단 Lump Sum TK 방식의 계약이기 때문에 신규 로 진출한 시장의 상대적으로 경험이 적은 가스프로젝트에서 얼마나 우발 Risk를 줄이며 예정된 원가율을 맞춰 가는지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번 수주로 인하여 GS건설의 해외 수주 금액은 40억 달러를 넘어서며 2007년 해외 수주금액 3조원을 이미 초과하였다.
● 베트남 개발 사업도 순항 중
14km 간선도로를 건설해 기부하는 대가로 호치민시에서 제공하는 5곳의 사업부지 총 30만평을 개발하여 투자금액을 회수하는 BT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진행되어 간선도로는 6월 착공하였고, 대토받은 토지 중 한 곳에 100평대 고급 아파트를 12월에 분양 예정에 있다. GS건설에서 선택한 토지를 2004년 가격으로 인수했고, 마감과 조경까지 한국과 동일한 품질의 대형 아파트를 베트남 부유층과 외국인을 상대로 분양하며, 자금의 조달, 시공금액 회수, 분양금액 납입 등이 모두 해외 금융기관을 통해 달러화로 이뤄지기 때문에 베트남 현지 사정 변화에 영향을 적게 받고 안정된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68,000원으로 하향
당사는 GS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168,000원으로 하향 한다. 목표주가 하향 이유는 건설 업종 목표 EV/EBITDA 배수를 13배에서 10배로 조정하였고, 순차입금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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