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케어(032620)
-외형 성장 지속하고 있어… TP: N.R
● 2분기 실적: 외형 성장 속에 일시적인 부진
- 동사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00.1억원(YoY +6.7%, QoQ -4.7%)과 2.1억원(YoY -39.7%, QoQ -65.5%)을 기록하며 외형 확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측면에서 부진한 흐름을 나타냄.
- 영업이익 부진의 주요 원인은 판관비 증가로 1월~4월 급여 인상분과 퇴직급여 충당금이 각각 2억원씩 증가함에 따라 전년동기 매출액대비 판관비 증가율과 매출원가율이 각각 4.5%와 1.4% 증가했기 때문임.
- 이러한 일시적인 비용을 제외하면 오히려 매출액 100억원대를 2분기 연속 기록하면서 외형 확대가 지속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판단되며 영업이익 둔화가 추세적으로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부정적으로 만 볼 필요는 없어 보임.
- 다만, 사업구조상 영업이익 규모가 적정 수준까지 올라가기 전까지는 금번과 같은 일시적인 요인이 발생할 경우 영업이익률의 등락 폭이 비교적 큰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판단됨.
● 재무구조 더욱 탄탄해져……
- SK케미칼의 유상증자 참여로 인해 현금성자산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08년 2분기 기준 유동비율이 425.1%를 기록한 288억원을 기록 중이며 차입금 Zero에 부채 비율도 25.1%까지 감소하며 재무구조는 더욱 탄탄해 진 상황임.
● SK케미칼과의 시너지 효과 기대
- 인수 초기인 만큼 아직까지 SK케미칼과의 시너지 효과는 미미하지만 향후 Healthcare Holding Company 및 U-Healthcare 시장 확대시 Major Player로 나서기 위한 준비 과정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임.
▣ 3분기 매출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회복세 예상…
동사의 2분기 영업실적은 부진했지만 전반적인 외형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고, 일시적인 비용 발생에 따른 부분을 감안한다면 3분기 실적은 제자리를 찾아 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사업부별로 매출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3분기에는 매출 기준 분기 사상 최대치 달성이 가능해 보이는 만큼 이익률만 회복세를 기록할 경우 추세적인 이익률 둔화 우려감을 일정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국내 증시가 대내외적 악재로 인해 지지부진한 흐름을 나타내는 가운데, 새로운 테마를 찾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향후 U-Healthcare 시장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방향 및 지원이 가시화될 경우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수도 있어 보이기 때문에 SK케미칼이 어떤 방식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는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