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믹스(057500)
-소재생산능력 확대 ; 성장의 지속
매수유지 목표가 13,400원 유지
▣ 소재 생산성과 Capa 확대 지속
- 06년 말 Si 소재의 양산에 성공한 이후로 솔믹스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당분간은 이러한 고성장과 수익성의 상승세가 유지될 전망이다. 지금의 성장을 주도하는 것은 06년 말에 소재를 양산하기 시작한 Si Part로 지난 07년에 동 부분의 매출액은 147억원으로 06년보다 61%의 고성장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액 중에서 33%를 차지하였다. 또한 소재의 생산성 개선이 지속되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생산설비 증설이 마무리될 예정으로 08년에도 전년비 60% 이상 늘어난 248억원을 기록하고 매출비중도 39%로 높아질 전망이다. 즉, 올해 하반기부터는 Si Part의 소재가 되는 Ingot의 생산능력이 두 배 이상으로 확대되어 가동될 예정인데, 이 증설을 기점으로 Si Part가 기존의 캐쉬카우인 Al2O3을 능가하는 최대의 사업부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 한편 올해에는 SiC의 매출 증가와 생산성 향상에 따른 동 부분에서의 수익창출도 관심거리이다. SiC Part는 지난해 42억원의 매출액과 손익분기 수준의 이익률을 유지하는데 그쳤으나, 올해에는 69% 증가한 71억원으로 크게 증가할 전망하면서 손익분기점을 돌파하여 실질적인 이익을 창출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앞으로의 성장성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미 지난 1분기에 동 부분 매출액은 14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생산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어 연간 71억원은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매출비중도 12.2%로 늘어나게 되어 Al2O3와 Si에 이어 안정성을 확보해가는 새로운 캐쉬카우로의 성장을 기대해도 될 듯하다.
- 따라서, Al2O3 Part의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 기반 위에 Si Part의 고성장과 SiC의 부각에 힘입어 올해 총 매출액은 전년대비 37.6% 증가한 608억원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
로 추정된다. 또한 Al2O3를 시작으로 Si까지 고순도 무기질 소재의 양산능력을 확보한 이후로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고성장의 선상에서 이탈하지 않는 연속성을 보여주면서 올해 초 지배주주의 변경 이후에도 기업가치 상승국면에 대해 변함없는 신뢰를 확인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 2분기는 계절적 비수기로 매출액이 지난 1분기 대비로는 4.5% 내 소폭 증가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Si 소재생산능력 확대의 효과가 충분히 반영되어 38%가 증가한 141억원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한편, 하반기부터는 Si 소재 생산능력의 증가 효과가 반영되면서 분기별 성장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 적극적인 투자 지속 – 중장기 성장성 확보
-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솔믹스의 소재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목할 점은 지난해는 주요 투자대상이 Si Part였으나, 08년에는 Si와 더불어 SiC에 대한 투자도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2기의 Ingot 양성설비가 가동 중인데, 2기가 추가되어 3분기 중에는 총 4기가 가동될 예정이고 내년 상반기말에는 6기까지 늘릴 계획이다. Ingot 양성설비의 확대로 Si part의 공급량 증가와 더불어 동 부분의 매출액은 당분간 빠른 상승세를 유지할 전망인데, 08년에는 248억원으로 전년비 6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09년에도 30% 이상의 고성장세를 유지해 갈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SiC 소재의 생산능력도 현재보다 두 배 이상 늘리는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동 부분에서의 고성장세도 이어질 것이다.
- 2003년 이후로 동사의 설비투자는 적극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작년에도 136억원의 대규모 투자가 있었고, 올해에도 Si 및 SiC를 중심으로 07년 수준 이상의 투자가 예정되어 있다. 고순도 세라믹소재의 양산성 확보에 이어 생산능력 확대와 생산성 개선을
- 수 년 동안 적극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적극적인 투자의 결과 고정비 증가로 인한 동사의 수익성 상승속도는 둔화되었지만, 소재 생산능력의 확대가 매출증가로 이어지면서 늘어난 고정비에 대한 부담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08년에도 대규모 투자가 진행 중에 있으나, 총자산 혹은 매출규모 대비 비용부담은 감소하고 있으며, 09년부터는 이러한 비용부담의 축소가 실제 수익성 상승세로 연결될 수 있을 전망이다.
- 한편, 새로운 대주주에 의한 미래청사진 제시가 장기화되면서 시장의 관심도가 약해지고 주가의 탄력성도 약화된 느낌이다. 하지만 세라믹소재에 대한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성장의 연속성을 고려하면 향후의 주가흐름이 부정적이지는 않을 것이며, 특히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매출성장과 이익증가 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의 매수의견과 목표주가는 그대로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