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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AstraZeneca를 꿈꾸며.
최근 동사의 주가는 해외 임상 3상 진입에 대한 의구심과 제약업종의 규제 리스크가 맞물리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음. 그러나 당사에서는 늦어도 3분기 안에는 미국 FDA에서 임상 3상 승인이 날 것으로 보여 불확실성이 크게 제거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따라서 현 시점은 동사의 미래 성장성을 감안하면 싸게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보여짐.
이는 일라프라졸의 효능이 기존 제품이나 개발되고 있는 제품보다 우수하기 때문. 일라프라졸과 TAK-390MR은 미국 임상에서 두 후보 모두 TAP의 주력제품인 Prevacid와 비교임상을 진행. 일라프라졸은 Prevacid보다 거의 모든 부문에서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또한 시장 1위 제품인 넥시윰과의 자체 임상결과를 볼 때도 일라프라졸은 적은 용량으로 넥시윰과 같은 효과를 보이고 있고, 넥시윰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효과가 떨어지는데 비해 일라프라졸은 효과가 뛰어나 약효면에서 우월한 결과를 보이고 있음. 특히 기존 Prevacid와 넥시윰에서 효과를 보지 못했던 중증 역류성 식도염(3기와 4기)에서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어, 향후 전망이 밝은 편임. 이런 우수한 약효가 Takeda의 Prevacid의 이성질체인 TAK-390MR을 제치고 일라프라졸이 주력제품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임. 또한 TAK-390MR이 이성질체이기 때문에 물질 특허가 만료되어서 제네릭 업체의 도전에 직면할 수 있고, 1조 이상 매출이 되고 있는 유럽시장에 특허가 없기 때문에 많은 약점을 보유하고 있음.
만약 일라프라졸이 제품화될 경우 TAP과 Takeda의 위궤양쪽에서의 영업력과 Prevacid의 브랜드를 감안할 때 Peak시 최소 1.5~2조원 이상의 매출은 달성할 것으로 판단됨. 제품판매 로열티가 10%인 것을 감안하면 피크시 로열티 매출은 1,500~2,000억원으로 완전히 회사를 탈바꿈을 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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