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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지만 실망할 수준은 아닌 1분기 실적
유가 상승으로 인한 유류비 증가와(07-1Q 121억원 → 08-1Q 163억원) 특별 상여금 지급(08-2月 40억원) 으로 인하여 고속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의 1/5.6로 감소하며(07-1Q 95억원 → 08-1Q 17억원) 전체 영업이익률도 낮아졌다.(07-1Q 8.1% → 08-1Q 6.3%) 고속버스 사업자의 경유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손실은 차후 고속버스 요금 인상을 통해 보전될 계획으로 고속부문의 연간 영업이익은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주력 업종인 건설부문만 본다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3% 증가한 3,742억원이고 영업이익은 41.3% 증가한 267억원으로(건설부문 영업이익률 07-1Q 6.7% → 08-1Q 7.1%) 아쉽지만 실망할 수준은 아니다.
● 대한통운 주식처분 자금은 부채 감소에 사용될 것
전일 발표된 실적에서 가장 큰 우려사항은 바로 막대한 지분법 평가 손실과 이자 비용의 증가(07-1Q 318억원 → 08-1Q 359억원)이다. 내부미실현손익 제거를 위하여 지분법 손실로 인식한 대한통운 주식처분이익 386억원은 계열사내 자산 이동이기 때문에 연결재무제표 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하여 회계상 이익을 반영하지 않았으나, 실제로 현금이 들어왔으며 앞으로 부채를 줄이기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60,100원으로 하향
당사는 금호산업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60,100원으로 하향 한다. 목표주가 하향 이유는 적정 EV/EBITDA 배수를 16배에서 14배로 조정하였고, 보유중인 투자유가증권의 가치가 하락하였으며, 순차입금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우건설 등 동사가 보유중인 투자유가증권의 가치가 증가하고, 금호생명 주식 등 투자자산의 일부 매각으로 부채를 줄이는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면 주가는 다시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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