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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넥터 전문 메이커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시도
- 한국단자공업은 자동차 커넥터 및 전자부품 커넥터 국내 M/S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커넥터 전문 기업으로 35년의 업력을 지닌 업계 선도 업체임.
- 올해 일본 YAZAKI社와 기술 제휴 갱신을 통해 과거 불합리한 조건을 개선함에 따라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등 본격적인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시도 중.
● 실적 개선을 위한 체질 개선 시도
- 그 동안 자동차 커넥터 매출 비중이 절대적이었으나 안정적인 매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해 전자부품 커넥터 및 정보통신 사업부를 강화하고 있어 기업 전반적인 체질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자동차 커넥터의 경우 기타 커넥터 사업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높아 안정적인 사업 구조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자 및 정보통신 사업부를 통한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도 점증할 것으로 전망됨.
● 안정적인 재무 구조
- 동사는 07년말 기준 23%의 부채비율과4,464%의 유보율을 기록하는 등 무차입 경영과 높은 유보율을 통한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음.
- 또한, 인천 본사를 비롯한 광주, 평택 지역의 공장부지의 장부가는 약 210억 원이나 공시지가는 이에 2배 수준인 410억 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영업외수익 측면에서 투자유가 증권(인포피아 19만주: 산술적 90억원 시세차익 가능)매각 가능성도 남아 있어 투자 메리트는 높다고 판단됨.
이상을 종합해 볼 때, 자동차부문의 높은 인지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자 및 정보통신 사업부와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실적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자동차부문의 해외 진출 시도와 전자 및 정보통신 부문의 잠재 성장성을 통해 점진적인 외형 확장을 시도할 전망이어서 향후 글로벌 메이커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앞서 언급한 기업 펀더멘털 호전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수급 측면에서 거래량이 현저히 부족한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판단된다. 당사가 한국단자공업의 펀더멘털 개선 요인에도 불구하고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은 점은 이러한 거래량 부진을 간과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향후 동사가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 사업부의 해외 진출 가시화 여부 그리고 전자 및 정보통신 사업부의 성장성 발휘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면서 거래량 및 수급 측면의 디스카운트 요인을 반영한 목표주가 제시도 염두에 두고 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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