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형 몰드베이스 시장 점유율 78%, 영업이익률 25%
동사는 소형 금형 기자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국내 몰드베이스 시장의 78%를 점유하고 있고,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25%를 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① 생산장비 등을 동사의 최대주주이자 전 세계 금형 기자재 시장 1위인 일본 FUTABA로부터 받아들여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② 순발력이 생명인 IT 제조 업체의 요구에 응하기 위해 5만 여개의 부속품을 준비하고 있다가 제품 주문과 동시에 신속하게 제작하여 납기가 빠르며, ③ 포스코에서만 55C 후판재를 공급받는 국내 경쟁 업체와는 달리 동사는 FUTABA를 통해 기술제휴 관계인 KOBE제강의 후판을 공급받기 때문에 뛰어난 품질의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때문이다.
최근 영업이익률이 소폭 하락 한 것은 상장 이후 재고자산 평가를 원가법이 아닌 저가법으로 바꾸는 등 보다 보수적인 회계처리를 적용하였고, 최근 설비투자 증설로 감가상각비가 증가하였기 때문이나, 동사의 경쟁력을 고려해 볼 때 25% 수준의 영업이익률은 꾸준히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새로운 시장 진출로 지속적인 성장 기대
휴대폰 등 IT 제품의 교체 주기가 빨라지고, 소비자의 선호가 다양해져 금형 산업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제품을 설계하는 디자인 기술이 아무리 발달하여도 실제 제작을 위해서는 금형에 넣고 찍어내야 되기 때문이다. 또한, 동사는 삼일메가텍을 인수하여 소형 몰드베이스 제조의 장점을 바탕으로 중대형 몰드베이스 시장에도 진출했으며, FUTABA와 공동으로 중국 천진에 자회사를 설립하여 성장성 높은 중국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 3월 결산 법인으로 배당 메리트
동사는 3월 결산 법인이기 때문에 3주일만 보유하면 배당을 받을 수 있다. 2005년과 2006년의 배당 성향은 각각 25.4%와 25.8%로 2007년에도 비슷한 수준의 배당 성향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