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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멘텀은 약화되고 있지만 주가 하락 지나쳐…
지난 4분기 실망스러운 실적으로 동사의 주가는 최근 반등장에서 소외되어 왔다. 특히, A/S 부품 사업부의 안정성 지속에도 불구하고 모듈 사업부의 이익률 회복 추세가 약화됨에 따라 성장성에 대한 우려감이 점증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실제로 모듈사업부의 실적 추이를 살펴보면, 완성차 업체의 신차 출시 증가에 따라 점진적인 매출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중국 CKD 수출 감소에 따른 이익률 악화로 전반적인 이익률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익률 개선을 시도하기 위해 핵심부품 사업을 강화하고 있지만 4분기 실적만을 놓고 봤을 때 아직까지 미흡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모듈 사업부의 이익률 둔화가 추세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하기는 아직 일러 보이며 당사는 현 수준 이하로 급격히 내려가기 보다는 점진적으로 안정세를 찾아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현재 동사의 주가 하락은 다분히 지난친 면이 있다고 판단된다.
실제로 동사의 주가는 지난 1월 25일 실적 발표 이후 전일 종가 기준 약 -10% 하락한 반면 동기간 KOSPI 지수 및 동 운수장비 업종은 각각 -0.27%와 +5.29%를 기록하며 상대적인 소외감은 더욱 컸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모듈사업부의 실적 회복 지연에 따른 단기 모멘텀은 부족한 상황이나 주가 하락 속도가 상기 불확실성을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어 Valuation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만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05,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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