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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3] 일양약품(007570): 한국의 AstraZeneca를 꿈꾸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년 02월 12일 조회 17844
첨부 File (daily053.pdf)) downloaddaily053.pdf

● 세계적인 신약 점점 현실화 되고 있음


동사가 개발 중인 위궤양치료제 일라프라졸(Ilaprazole)의 성과 가시화에 주목할 시점. 동사의 위궤양치료제 일라프라졸은 2000년 중국 립존사에 중국 개발 및 판매권을 기술이전 하였고, 2005년 9월에는 위궤양치료제 세계 M/S 2위 업체인 TAP사(미국 Abbott사와 일본 Takeda사가 합작한 다국적 제약사)에 한국 및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개발 및 판매권을 이전함.

중국에서 2006년 2월 임상 3상을 완료하고 07년 12월 중국FDA로부터 신약허가를 받았고, 미국에서 시장규모가 제일 큰 역류성식도염(GERD)를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종료하고 금년 2분기 임상 3상에 진입하여 내년이면 FDA에 신약을 신청할 것으로 예상됨.

당사에서 미국 시장에 FDA 승인을 받고, 대규모의 로열티를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현재까지의 중국 및 자체 임상결과를 볼 때 일라프라졸은 적은 용량으로 시장점유율 1위인 넥시윰과 같은 효과를 보이고 있고, 넥시윰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효과가 떨어지는데 비해 일라프라졸은 효과가 뛰어나 약효면에서 우월한 결과를 보이고 있음.

만약 일라프라졸이 제품화될 경우 TAP과 Takeda의 위궤양쪽에서의 영업력과 랜소프라졸의 브랜드를 감안할 때 Peak시 최소 1.5~2조원 이상의 매출은 달성할 것으로 판단됨. 제품판매 로열티가 10%인 것을 감안하면 피크시 로열티 매출은 1,500~2,000억원으로 완전히 회사를 탈바꿈을 할 것으로 전망.

한국에서도 임상 3상을 종료하고 신약승인을 신청했으며 금년 2분기 신약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임. 또한 TAP사가 보유한 동남아판권도 TPA사의 마케팅 전략과 동사가 동남아 5개국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동사가 다시 판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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