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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 간염치료제 레보비르의 잠재가치가 큰 것으로 판단
B형 간염치료제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음. 국내에서는 작년 2월 출시되어 07년 150억원, 08년 300억원의 신규 매출이 계상되며 동사 실적 호전을 견인할 것으로 보임. 특히 07년 2Q 실적에도 확인되었듯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8.5% 급증하여 이익 증가세는 훨씬 클 것으로 전망됨.
B형 간염치료제 레보비르의 잠재가치는 큰 것으로 판단됨. 08년에는 보험급여범위가 확대되었고(최대1년에서 2년으로 확대), 동남아시아 수출과 해외쪽에서의 마일스톤 유입이 예상되어 이익 모멘텀의 가속화가 기대됨.
또한 2010년 이후에는 해외 판매로부터 유입되는 수익이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임. 미국과 유럽에서는 미국의 Pharmasset사를 통해 임상3상에 진입했고, 중국은 일본의 에자이사를 통해 금년 상반기 중에 임상3상을 진행할 예정임. 미국, 유럽과 중국에서의 임상 3상은 2009년에 종료하고 2010년에는 미국, 유럽, 중국 모두에서 허가를 받고 제품화가 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가격 45,000원으로 상향조정.
동사의 6개월 목표가격은 주요 항목별로 가치를 산정하는 Sum-of-the- parts valuation 방식을 이용하여 45,000원으로 산정. 즉 동사의 영업가치와 신약가치를 각각 예측하여 합산 후 순차입금을 차감하여 동사 주당가치를 계산함.
레보비르 신약가치의 경우 시장규모를 추정하고 점유율을 예측하여 DCF를 통하여 현재가치를 산정하였고(WACC: 11%), 영업가치의 경우 동사의 2008년 EBITDA에 제약업종 평균 EV/EBIDA(12.1배)를 적용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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