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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발적 수주 증가가 매출 성장을 이끌 것
- 동사는 관급 토목공사를 주로 영위하는 중견 건설업체로 2007년도 시공능력순위는 67위에 올라있다. 전 회장의 유고 등 회사 내·외부 사정 악화로 2005년, 2006년 수주가 급감하여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으나 2007년에 아제르바이젠 도로공사(1,100억원), 카타르 하수관 공사(3,300억원), 광교신도시(5,400억원-102:1경쟁)등 규모가 큰 공사를 잇달아 수주, 전년 대비 220% 증가한 1.5조원 이상의 수주잔고를 기록하여 2008년부터 매출이 급성장 할 것으로 전망된다.
- 단 해외 지역에 신규 진출로 인하여 초기 비용 투자가 많아 이익률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차후에 이번에 진출한 지역에서 비슷한 공사를 꾸준히 수주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터널 굴착공사에 강점을 지닌 토목공사 위주 업체
- 국내 건설사중 유일하게 TBM(Tunnel Boring Machine) 8대를 보유하고 있다. TBM은 균일한 암반지대 굴착에 최적인 장비로 알려져 있는데, 향후 대운하를 건설하게 된다면 낙동강과 한강을 잇는 조령터널 공사에 유용하게 사용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가 대형 건설사들이 주축이 될 것으로 보이는 대운하 건설 공사에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터널 굴착 공사만 수주하던가 장비 임대만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TBM의 감가상각이 끝나서 장부가액은 거의 남아있지 않아 소모성 부품 비용만 부담하면 되는 것도 장점이다.
- 2007년 3분기 말 기준 토목공사의 비중이 60%를 넘고, 주택부문에서도 주택공사, SH공사 등 관급공사 비중이 67%에 달하여 여타 중견 건설업체들에 비하여 주택 미분양 리스크로부터 자유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