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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매출액은 증가하였으나 당기 순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플랜트 사업부문의 높은 원가율, 클린룸 사업부의 매출 감소, 새로 설립한 자회사 성도엘엔디의 중국사업 인허가 과정 비용 증가 때문이다. 하지만 2008년에는 ① 플랜트 부문의 매출액은 감소하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며, ② 전방 산업의 투자 증가로 기존 주력 부문이던 클린룸 부문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③ 자회사 성도엘엔디 초기 투자비용 투입이 마무리 되어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④ 태양광 관련제품 제조 클린룸 설비에서 수주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본사의 영업이익과 자회사로부터 들어오는 영업외수익 모두 한 단계 레벨 업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중국 사업 진행 위하여 206.9억원 규모의 BW를 발행 이후, 주가가 최초 행사가격보다 낮아질 경우 워런트 행사가격을 재조정 할 수 있다는 조항에 의해 행사가격이 낮아지고 발행 주식수가 늘어 희석효과가 커질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하였다. 하지만. Warrant의 66.7%를 보유하고 있는 대표이사는 행사가격 재조정과 상관없이 최초 행사가액인 4,340원에 행사할 것이라는 의지를 공개 석상에서 여러 차례 표명한 바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시장의 우려는 과도하다고 판단된다.
- 당사는 성도이엔지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BW 발행으로 주식 수가 현재 1,500만주에서 2,045만주로 36.3% 증가하는 만큼 주당 사업가치와 자산가치가 줄어드는 희석효과를 고려하여 목표주가를 6,000원에서 35% 하향하여 3,900원으로 조정한다. 목표주가 3,900원은 2007년 예상 EPS 352원에 P/E 11배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