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비코전자(036010)
- 내실과 안정속의 성장
▣ 도약에 성공한 우량 소형업체
- 지난 3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하며 아비코전자는 도약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3G Phone 수요시장의 형성과 반도체산업의 양호한 성장 속에 동사의 파워인덕터와 칩저항기의 신장세가 지속되며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28억원, 영업이익 43억원의 호적을 기록하였다.
- 3분기까지의 누적실적은 당사가 추정하고 있는 올해 예상치 대비 매출액의 75%, 영업이익의 72%를 달성한 것인데 4분기에도 전방수요의 상승세가 유효하여 매출액 437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은 무난하게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것으로 동사의 턴어라운드가 성공적임이 충분히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캐쉬카우인 리드저항기, 인덕터 등의 지속되는 판가하락과 성장둔화가 이어지고 있으나, SMD 파워인덕터 등 시장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고부가제품의 생산능력을 확보하면서 성공적인 도약을 이룬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 또한, 07년 4분기 중에 EDLC(Electric Double Layer Capacitor)의 양산이 가능해질 전망인데, EDLC가 GSM 휴대폰, FPD TV 등에 사용되는 배터리의 보조전원으로 사용되어 풍부한 수요시장을 가지고 있다는 점, 그리고 국내 주요 업체들이 그러한 전방산업에 글로벌 메이커로 자리잡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성장 유망하다고 판단된다. 동사는 안양공장에 초기 월 300만개 생산이 가능한 양산라인을 구축하여 마무리 단계에 있는 바, 08년 부터는 매출반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요약
- 즉, 우리는 동사의 08년 매출액이 07년 대비 13% 증가한 492억원에 이르게 되고 영업이익은 69억원으로 07년보다 0.4%P의 수익성 개선을 예상한다. 전방수요의 꾸준한 증가와 생산구조 전환에 따른 수익성 개선효과가 지속되기에 이는 무리없이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주당순이익은 07년 411원(E)에서 08년 510원으로 24% 증가할 것으로 이것은 현 주가 대비 PER이 8.9배 수준으로 낮은 편이다.
- 더군다나 동사의 순자산가치, 즉 보유토지의 실제가치 및 타인자본을 차감한 유동성 자산만을 고려한 주당 순자산가치가 4,000원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는 점을 추가하면 실적호전 중인 동사의 기업가치는 매우 우량하다. 즉, 아비코전자는 우량한 자산가치와 더불어 실적호전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우량주로 중장기적 관점의 투자가 유망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