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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TV도입에 따른 수혜 기대
당사는 일부 단체들의 재 논의 요구 등으로 연내처리가 만만치 않으나, 지지율이 높은 대선후보자들이 IPTV도입 법안의 연내통과 의지를 천명한 바 있어 내년 상반기부터 IPTV의 실시간 방송허용을 포함한 상용서비스가 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따라서 플랫폼이 확대되는 국내 컨텐츠 보유업체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시장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IB스포츠는 컨텐츠 업체 중에서도 수혜 폭이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됨.
스포츠 장르 빅 이벤트에 대한 대부분의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는 스포츠 컨텐츠 유통회사는, 격투기 등 일부 컨텐츠에 대해 녹화된 IP VOD형태로 KT와 하나TV에 제공해 오던 것에서 벗어나 KBL, KLPGA와 같이 생중계가 생명인 스포츠도 공급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어 기존 녹화중계와는 비교할 수 없는 컨텐츠의 가치상승을 가져오게 될 것으로 임. 현재 실시간 플랫폼과 VOD형태의 플랫폼의 판권 가격 차이는 5배 이상 나고 있어 IPTV 상용화 시 판권가격뿐만 아니라 컨텐츠도 확대될 수 있어 실적이 당사 예상보다 크게 증가될 것으로 전망됨.
● 중장기적 실적 도약 전망
금년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시작으로 중기적으로 외형 및 수익의 동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IB스포츠사에 대해 6개월 투자의견 ‘매수 (Buy)’와 목표가격 9,700원을 유지. 1)IB스포츠는 국내 메이저급 스포츠 컨텐츠 다수를 장기계약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데 IPTV 등 플랫폼 다양화에 따라 당사 예상보다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2)스포츠 마케팅은 4개 매체의 대안적, 보안적 마케팅툴로써 부각이 예상되는 가운데 IB스포츠의 스포츠 마케팅 매출 또한 향후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됨. 특히 스포츠 마케팅은 내년 북경올핌픽이 개최됨에 가장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임. 3)미디어 산업이 스포츠 컨텐츠처럼 컨텐츠 신디케이션이 확대됨에 따라 IB스포츠는 종합 컨텐츠 신디 케이션 회사로 변모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동사 실적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분야가 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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