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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다양화 추세로 인한 수혜 예상
IB스포츠는 국내 메이저급 스포츠 컨텐츠인 <AFC>, <MLB>, <KBL>, <PRIDE>, <UFC>, <KLPGA>, <대한빙산연맹> 등 다수를 보유하고 있는데, 최근 플랫폼(매체) 다양화 추세로 인해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됨. 이는 스포츠 컨텐츠의 경우 문화컨테츠 중에 대체제가 없는 킬러컨텐츠이고, 매니아층이 존재하는 유니크한 컨텐츠이며 현재 동사 외에 딜링하는 업체가 전무하다는 점 때문. 특히 플랫폼이 다양화로 인해 수익성은 더욱 큰 폭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 플랫폼 다양화 시 컨텐츠들의 매출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반면 동사의 영업비용은 고정비용 성격이 높아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 스포츠 마케팅 확대와 북경 올림픽 수혜 기대
스포츠 마케팅은 4개 매체의 대안적, 보안적 마케팅툴로써 부각이 예상되는 가운데 IB스포츠의 스포츠 마케팅 매출 또한 향후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됨. 특히 내년에 중국 북경에서 올림픽이 개최되기 때문에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됨. 일반적으로 하계 올림픽이나 월드컵 축구 등 빅 스포츠 이벤트가 개최될 경우 기업들의 스포츠 마케팅 비용이 확대되기 때문. 기업체의 마케팅 확대 뿐만 아니라 호스피탈리티와 티켓판매 등 부가사업 매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중기적 새로운 컨텐츠 영역확대로 종합 컨텐츠 회사로 변모
미디어산업이 스포츠 컨텐츠처럼 컨텐츠 신디케이션이 확대됨에 따라 IB스포츠는 종합 컨텐츠 신디케이션 회사로 변모할 계획을 세우고 있음. 스포츠 이외에도 드라마 등 다양한 쟝르들이 방송사에서 다수의 제작사로 컨텐츠 제작주체가 다변화됨에 따라 컨텐츠 유통부분에 시장 진입 기회가 창출되고 있어, 판권 확보와 국내 미디어 지형에 대한 정보력 등 IB스포츠의 능력을 감안할 때 중장기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9,700원 유지
금년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시작으로 중기적으로 외형 및 수익의 동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IB스포츠 대해 6개월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가격 9,700원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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