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110,000원에서 102,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투자의견은 Buy 를 유지한다.
전일 발표된 3분기 실적은 비우호적인 영업환경과 소득양극화에 따른 소비패턴 변화 등 대내외적인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2.5%, -7.5% 증감한 매출액 1,400억원, 영업이익 131억원을 각각 기록하였다.
경기. 인천지역 SO송출채널 변경에 따른 가시청 가구수(100~150만 추정) 감소로 시작된 동사 영업환경 악화는 홈쇼핑 취급 가전제품에 대한 소비자 불만 보도, Life cycle 변화에 따른 기존 보험상품의 판매둔화, GS이숍의 쿠폰발행 지양에 따른 판매감소 등 지난 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전반적인 실적둔화로 이어졌다.
또한 소득구조의 양극화는 소비패턴의 변화로 이어져 高價品에 대한 구매채널은 백화점 으로, 中.低價品은 할인점 또는 C2C 시장을 중심으로 이동되고 있어 동사 실적부진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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