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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자산이 시가총액 크게 상회
현재 보유자산 중 부동산의 장부상 자산가치는 약 500.4억원이나, 시가로 환산할 경우 약 905.7억원으로 동사의 시가총액 약 450억원을 크게 상회하고 있음. 공장의 핵심 전략 기지화와 대북사업추진을 위해 동두천공장을 증설하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부동산을 매각을 추진하고 있음. 이미 성남사옥은 매각 계약을 했고, 금년 내에 용인공장, 밀양물류창고, 대전부지를 매각하고, 중기적으로 백암종계장도 매각할 계획임. 이들 부동산의 장부가와 시세차이는 약 247.2억원으로 차익은 영업외 수익으로 전액 반영될 것으로 예상됨.
회사측은 매각이익 중 약 100억원은 차입금 상환하고, 약 80억원은 동두천공장 CAPA 확대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음. 차입금 상환으로 인해 이자비용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여 내년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 내년 실적 회복 될 가능성
금년에는 조류인플렌자 발병과 닭고기 수급 확대로 인해 육계가격이 부진하면서 동사 실적도 부진. 상반기까지 68.9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며,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다소 회복되었으나, 연간으로도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다만 당기순이익은 부동산 매각에 따른 평가차익이 반영되며 전년도에 비해 흑자규모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내년에는 실적이 다소 회복될 것으로 전망. 이는 육계산업이 대형업체로 재편되고 있는 상황이며, 축산물 생산자 표시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중소업체들의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 또한 조류인플렌자로 인한 수급 감소가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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