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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222,000원 신규제시
당사는 GS건설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22,000원을 신규로 제시한다. 현 주가대비 상승 여력은 23%이다.
● 건설업계의 만능 엔터테이너 GS건설
- 베트남에서 14km 간선도로를 건설해 기부하는 대가로 호치민시에서 제공하는 5곳의 사업부지 총 30만평을 개발하여 투자금액을 회수하는 BT프로젝트는 GS건설이 수행하는 해외 개발 사업의 기본 모델이다. 단순히 도로 시공만 하면 3천억원 정도의 수익만 기대할 수 있지만, 도로 시공 대가로 토지를 받아 개발 사업을 하면 추가로 시공 이익과 개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 현재 10%에 못 미치는 자체사업 비중을 2010년에는 20%, 2015년까지 전체 주택 분양의 1/3 수준으로 끌어 올릴 예정이다. 2007년 상반기 말 현재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 6200억 원을 바탕으로 자체사업 부지를 확보하여 주택부문의 이익률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 향후 쾌적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에 따라 환경 관련 매출이 증가할 것이다. 오폐수 처리와 쓰레기 집하 시설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환경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 원유 가격 상승으로 막대한 부를 쌓은 중동 지역 국가들이 플랜트 건설에 나서면서 발주가 계속 나오고 수주의 규모나 질이 계속 좋아져 정유와 석유화학 플랜트는 현재 동사의 Cash Cow 역할을 하고 있다. 향후 성장동력으로 규모가 크고 마진율이 높은 GTL 시장으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데 오만 Methanol Project는 GTL설비와 일정부문 동일하기 때문에 GTL 설비 시장에 첫 걸음을 내딛었다고 볼 수 있다.
- 대규모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대규모 자금 투입 및 조달 능력과 향후 발전 계획 등 사업 계획을 세밀하게 수립하는 능력이 필수적인데, 동사는 튼튼한 재무구조와 높은 대외 신용도, 다수의 PF개발 사업 추진 경험으로 인하여 향후 PF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